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오/논란 (문단 편집) === 윤지오의 의혹 반박과 반론 === 2019년 5월 1일 윤지오가 인스타그램에 그간 제기된 의혹 일부를 해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1&aid=0000491058|2019년 5월 1일 네이버-아이뉴스24 '굿즈 제작 쓰레기 집단 때문에 못했다'…윤지오, 후원금 등 논란 전면 반박[전문]]] 먼저 윤지오는 10년 동안 16번의 증언을 하였음에도 슬프게도 악의적인 댓글과 증인으로 거짓말이라느니 돈을 위해서라느니 입에도 담긴 험한 말들로 공격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모국의 한국 사람들이라며, 돈밖에 모른다고 했다. 반면에 후원금을 닫고 모두 리턴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무엇이라도 돕고 싶어하는 분들은 한국인이 아닌 다른 분들이 더 많고 실체를 알고 미디어에 횡포를 아는 것 또한 외국인 분들이었다고 했다. 또한 증명과 해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윤지오는 가해자들에게 자신에게 요구하고 비난하는 만큼의 1%라도 하지 않은 악랄하고 비겁하고 추악하고 더러우며 가해자들 편에 선 사람이라고 했다. 그리고 윤지오는 피해자다움이 뭐냐며, 피해자는 왜 검은색 옷만 입고 구석에서 울어야만 하냐고 물었지 자신이 왜 검은색옷만 10년 내내 입어야 하냐고 반문했다며, 정상적인 사고방식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왜 일일이 해명해야 하냐고 했다. 또한 윤지오는 당신 같은 쓰레기 집단 때문에 굿즈 제작도 못하고 캐나다로 왔다며, 굿즈 제작이 제5대 강력범죄에 속하지 않아 아무런 혜택이나 도움을 못 받는 제2의 피해자, 목격자와 증인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비 지원, 보호시설, 경호인력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또 윤지오는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 후원금으로 쓰일 것이고 지상의 빛에서 모인 후원금 또한 1원도 쓰지 않았고, 현재 모인 금액으로는 자신의 경호비의 절반도 못 내는 금액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윤지오는 무식하고 무지한 것은 본인의 잘못이라고 했다. > '''"여전히 억울한 중요 인물, 윤지오?"''' 그러나 이 역시도 여전히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게 한국의 "장자연 사건", "미디어 횡포"에 관심을 갖는 외국인은 없다고 봐도 무방~~도대체 누가?~~하다. 여전히 과장된 망상, 인식으로 본인 주장을 거듭하는 것이다. "피해자를 위한 굿즈를 만들려고 했다", "경호비 절반도 안된다"라는 윤지오의 궤변에는 반박이 불요할 정도. 대중에 대한 '''과도하고 거친''' 비난에 피로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냥, 본인이 희망한대로 프라이빗 캐내디언 라이프 즐기라는게 대다수 여론. '''정작 불거진 논란과 의혹에는 한마디 답변도 없이 본인이 중요한 사람, 여론의 피해자라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 또한 윤지오가 장자연 사후 10년 내내 검은색 옷만 입었다는 사실에 대한 여러 다른 정황이 나타나 사람들이 해명요구를 한 것은 윤지오의 주장 대로 윤지오에게 피해자다움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윤지오가 한 말과 실제 행적이 일치하지 않아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그것을 윤지오는 피해자다움 강요라고 하며,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몰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