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오/논란 (문단 편집) === 대한항공 승무원복 착용 행위와 거짓 해명 === 2019년 5월 30일 조선일보는 윤지오가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선정적 동영상을 촬영한 것과 이에 대해 거짓 해명을 한 것이 논란이 되는 것을 보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50113|2019년 5월 30일 네이버-조선일보 윤지오 이번엔 표절논란… 서울 전시회 참가 취소]] [[파일:201907261205015076.jpg|width=100%]] 윤지오는 과거 대한항공 승무원 옷으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상의 단추를 여러 개 푼 영상을 올린 적이 있다. 이에 대한항공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런 행위는 유니폼 디자인권을 침해하고, 대한항공 이미지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 형사 고소,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일자 윤지오는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면서 입고 간직한 옷"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해당 연극단 관계자는 "연극과 무관한 의상"이라며 "유감스럽고 불쾌하다"고 했다. 즉 상습 거짓말을 하는 윤지오가 이번 역시 거짓 해명을 한 것이다. 이후 소셜 미디어(주로 인스타그램)에 윤지오의 진실을 알리는 몇몇 계정(속칭 까판)들에서, 과거 윤지오가 대한항공 승무원 복을 입고 여러차례 아프리카 방송을 했던 영상들이 무더기로 올라왔다. 이를 통해 윤지오(정확히는 같이 방송에 출연한 윤씨 어머니)가 ‘과거 대학교 3학년 때 대한항공 승무원이 되었으나 지오가 아직 학생이라 주말에만 근무하라고 했었는데, 오빠가 심하게 말려서 그만두었다’고 주장했던 사실 또한 밝혀졌다. 모녀가 쌍으로 거짓말의 달인이다. 결국 7월 26일 성폭력범죄처벌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으로 고발당했으며 이에 대해 윤지오는 SNS를 통해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괴물'이라 지칭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7262496H|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