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오/논란 (문단 편집) === [[왕진진|전준주(왕진진)]]의 응원 === 2019년 5월 4일 국민일보는 전준주의 윤지오 응원을 보도했다. 윤지오 의혹의 시작이며 지금도 윤지오가 혼자서 실재를 주장하고 있는 "장자연 리스트" 작성자로 알려진 그의 윤지오 언급은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의미이다. “과거 억울한 옥살이를 했고 그 중에 일부 인생에 실수했다고 나를 언론에서 물어뜯어 사회생활을 못 하게 했다”고 한 왕진진은 “몇몇 기자들은 내가 장자연의 편지를 위조했다고 소설을 썼다. 나는 살점이 다 떨어져 나가서 뼈만 남았다”는 심경을 밝히며 편지의 원본이 있다고 주장했다. “내가 겪었던 것과 똑같이 윤지오씨도 언론에서 거짓말쟁이로 몰리는 걸 봤다”며 '''“윤지오씨에게 절대로 무너지지 말고 힘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http://naver.me/GrzfzIKs|#]] 언론에 대한 인식, 억울함에서 윤지오와 깊은 동지애를 느끼는 것으로 보이는 전준주의 발언은 마치 윤지오가 말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유사한 어휘를 보인다. 윤지오가 지금껏 주장해온 "장자연 리스트"에 대한 전준주의 주장으로 윤지오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다시 회복될 지도 관심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