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오/논란 (문단 편집) ==== 장자연 사건 이후 매우 활발했던 윤지오의 연예계 활동 ==== 2019년 귀국한 윤지오의 주장대로면 2009년 3월 터진 장자연의 죽음이후, 1. "안전을 위협받아 쫒기며 살았으며 (잦은 이사 포함) 2. 장자연을 추모해서 검은 옷만 입었다"는 식의 주장을 한바가 있다. 그러나 이 주장이 매우 의심스러운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그 시기가 윤지오가 가장 활발하게 연예활동 등 각종 활동을 하던 시기라서 그렇다. 2009~2010년 이라는 짮은 기간동안 '''연예활동'''뿐 아니라, 이 당시 윤지오는 전방위적인 어마어마한 활동을 햇느데, 이 내용은 언론에 확인된것만해도 '''미스 코리아 서울 출전, 야구 치어리더활동(넥센), 연주자로 콘서트 무대 오름, 한양대 경영대학원, 쇼핑몰 개인 사업, 패션 브랜드 론칭''' 등이다. 안전을 위협받던 시기라면 그런 왕성한 활동이 가능햇을까. 그리고 그렇게 10년을 검은 옷만 입을 정도로 멘탈이 무너진 사람의 사회활동인가하는 의문이 들수밖에 없다. 당시 신문이나 방송등에서 윤지오에 대한 언론플레이가 G컵 글래머, 5개국어, 고교 1년만에 이수, 미스코리아 등 인데 이건 2019년 윤지오의 가족들이 윤지오의 거짓을 비판할때 다시 거론된적 있다.[* 이모부 [[https://www.youtube.com/channel/UCQTIMTauh4urDw6__YXD_7Q|#]][* 윤지오 이모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김모씨가 직접 나서서 SBS funE와 인터뷰 내용 중, “윤지오가 장자연와 어떤 일을 겪었는지도 잘 모르는데 증언한 것에 대해 반대한 적이 없다. 다만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장자연 사건과 관련 없는 ‘고교 4년 과정 1년 만에 이수, 5개 국어 섭렵, 10년 동안 은둔생활 및 신변 위협, 어머니의 암투병 등 사실과 다른 말을 하고 심지어 이를 근거로 억대로 추정되는 기부금을 모으는 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얘기를 한 것.”] 즉, 2009년 당시 뜨려고 매우 과장된~~거짓~~ 언플까지 했다는 가정도 가능하다. 이 당시 윤지오의 자세한 활동 내역은 [[윤지오]] 항목에서 확인할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