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혜 (문단 편집) == 영화 "[[호흡(영화)|호흡]]"에 대한 폭로 == 2019년 12월 14일, 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감독과 제작자를 저격하는 내용'''이라서 파문이 일고 있었다. 윤지혜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졸업작품으로 선정된 "호흡"에 출연했고 호흡은 제작비 7000만원대의 저예산 영화였다. 그런데 여기서 윤지혜는 제작 과정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윤지혜에 따르면 감독이 컷을 안 외치고 모니터만 감상하는 바람에 자신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행중인 차에서 도로로 하차하는 위험천만한 일이 있었으며, 지하철에서 미리 관계기관과 협의하지도 않고 소위 도둑촬영을 하다 쫓겨나자 자신들은 학생영화라면서 이것도 언젠가 재미있는 추억이 될 거란 식으로 머쓱하게 눈치를 보던 광경도 있었고, 촬영 중 행인 통제조차 하지 않고 휴대폰, 무전기도 끄지 않고, 되는 대로 찍은 상황이었다고 한다. 여기에 '욕심만 많고 능력은 없지만 자존심만 있는 아마추어'라며 감독을 디스하였다. 윤지혜는 또한 이런 촬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은 '밝은 현장'으로 포장되는 것에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라면서 이 영화는 "불행 포르노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oid=032&aid=0002980667|#]] KAFA측은 영화개봉을 앞두고 윤지혜의 발언에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상황을 확인한 뒤 12월 16일에 공식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힌 상황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oid=025&aid=0002960445|#]] 16일 오후 KAFA 측은 권만기 감독의 입장과 윤지혜의 폭로가 상반되기에 조사단을 꾸려 원인을 규명한다고 밝혔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91217000059|#]] [[분류:한국 여배우]][[분류:1979년 출생]][[분류:1998년 데뷔]][[분류:서울예술대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