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창중 (문단 편집) == 기타 == *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중에 나온 바에 의하면, [[양원보]] 기자는 윤창중에게 약간 [[왕자병]] 기질이 있다는 구설수를 들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턴 여직원도 본인을 좋아한다고 진심으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했다. 또 다른 JTBC 기자가 들은 바에 의하면 윤창중은 [[사직단|사직공원]] 근처의 헬스장을 다녔는데, 헬스장의 트레이너들이 윤창중의 성추행 사건이 터지자 다들 하나같이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윤창중은 평소에도 사람들을 하대하는 버릇이 있었고, 남녀를 불문하고 상대가 원치 않는 불쾌한 스킨십을 자꾸 시도해서 악명이 자자했다고.[[https://youtu.be/lOVwu4PUtBU|#]] * 이남기 홍보수석과는 상당히 사이가 나빴다. 기자 출신인 윤창중이 PD 출신인 자기 상관 이남기 수석을 굉장히 무시했으며, 한국에 돌아와서 기자회견을 벌이면서 통수를 치는 짓을 했기 때문이다. * 이영훈 북 콘서트에서 본인 스스로 [[https://www.youtube.com/watch?v=wQ2Azb_YotE&t=160s|토착왜구라고 선언]]했다. * 지금이야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완전히 몰락했지만, 고려대학교 출신에 기자에서 논설위원까지 지낼 정도로 과거 커리어만큼은 대단했던 인물이다. 객관적으로 스펙 자체만 보면 청와대 대변인을 맡을 만했고 향후에도 나름대로 잘 나갈 만한 사람이었는데, 본인의 글러먹은 인성 때문에 창창한 앞날을 스스로 망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