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창중 (문단 편집) === 피해 여성의 증언 === [[파일:윤창중 피해여성 인터뷰.jpg]] 2017년 4월 9일 방송된 [[https://youtu.be/27Eex3hqdrM|'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피해 여성은 당시 상황에 대해 상세히 진술하였다. 피해 여성은 "윤창중이 활동을 재개한 것을 보고 그 당시의 괴로운 감정이 다시 떠올랐다"고 하며 특히 자신의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것이 보기 힘들었다고 토로하였다. "다시 그 성추행 사건이 벌어지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불안증이 오고, 두려움이 커졌다"는 말도 덧붙였다. 2013년 5월 한미동맹기념만찬이 끝난 밤 9시경 윤창중은 조용한 곳으로 가자면서 호텔의 지하 바로 피해여성과 운전기사를 데려가 2시간가량 와인을 마셨다. 이때 호텔 바 계단을 오르던 중 윤창중은 '''피해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고''', 피해 여성은 너무 황당해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도 몰랐다고 한다. 호텔바에서의 술자리에서도 윤창중의 부적절한 행동이 계속됐는데, 운전기사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윤창중은 피해 여성에게 "내 옆으로 오지 않을래?", "더 가까이 오지 않을래?", "내 손 잡아주지 않을래?" 등의 말과 함께 '''"아까 내가 너의 엉덩이를 만졌는데 나를 고소할거니?"''' 등의 성희롱성 발언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한다. 그것도 모자라 "영어로 허벅지가 뭐냐?", "영어로 두껍다는 말이 뭐냐?", '''"너는 허벅지가 두꺼워서 좋다."''' 같은 말까지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 6시 윤창중은 숙소로 피해 여성을 호출하였는데,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온 완전 나체'''상태로 피해 여성을 맞이하였고, "다 봤냐?"고 물어보기도 하였다고 한다. 피해 여성은 문화원 관계자를 찾아가 울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였다. 그런데 방에서 대기하고 있던 피해 여성에게 관계자들이 찾아와 '''"윤창중이 여기 오고 있으니까 잘 얘기해보라"'''며 설득하려 했고, 두려움을 느낀 피해 여성은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