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태원 (문단 편집) === 왈패 시절 === [[파일:external/mimgnews2.naver.net/20160330_1459324255_36935200_1_99_20160506193604.jpg]] 왈패짓 거리하다가 전옥서에 온다. [[옥녀]]에게 칼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문제가 생길거라고 거절당한다. 그러고 나서 칠패시장 왈패두목의 방으로 감방을 옮겨달라고 부탁하여 감방으로 옮겨와서 그 두목의 수발을 든다. 사실 그자를 제거하기 위한 계획이였다. 야간에 그 두목을 질식사 시키고 빨리 출소하여 현장에서 사라진다. 그후 칠패시장을 장악했고, 공재명의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후 삼개나루 세곡선 하역장 일을 도치와 함께 하게 됐는데, 수익이 영 시원치 않자 평시서 주부한테 비밀스런 거래를 제안한다. 평시서 주부가 자신을 죽일 셈이냐며 거절하자 옥녀를 통해 소개받은 천둥을 이용하여 평시서 주부 집에서 은괴를 턴다. 갑자기 돈이 사라지자돈이 급한 평시서 주부가 이를 승낙했고, 그렇게 행한 거래가 바로... 구휼미 창고를 털테니 보초병들을 치워달라는 것이였다. 그렇게 구휼미를 빼돌려서 은자를 두둑히 챙겼는데, 공재명이 이를 알고 분노했다. [[백성]]들을 먹일 구휼미로 장난을 치냐고 말이다. 하지만 윤태원은 이 구휼미라는게 백성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창고에서 썩고 있으니 최대한 많이 빼돌리는게 백성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이를 통해 공재명의 눈에 띄게 된다. 5년 뒤, 공재명의 명령으로 수하들을 데리고 포도청 관군으로 위장하여 정난정의 수송단을 턴다. 그리고 공재명에게 정정 당당하게 맞서라고 일침하기 위해 자신이 그랬다는 정보를 흘렸다. 가늘고 길게 살고 싶다는 공재명을 부추겨 큰 그릇을 가지도록 하였다. 그 일환으로 민동주와의 거래현장에서 대범함을 보이도록 하였다. 그후 명나라 태감 오장현이 공재명이 어릴적 모시던 도련님이라는것을 알게되자 오장현을 통해 장사를 하면 막대한 이익을 벌수 있을것이라 하여 공재명을 설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