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학길 (문단 편집) === [[LG 트윈스]] 2기 시절 === 롯데에서 나온 후 약 2년간 야인으로 있다가, [[2014년]] [[9월 30일]] [[LG 트윈스]]의 코치로 영입되면서 약 4년만에 LG에 복귀했다. 보직은 2군 투수 총괄코치. 대부분 팬들의 반응은 [[노찬엽]]과 마찬가지로 왜 또 실패한 사람이 돌아왔느냐 하는 반응과, 그래도 [[망상|이번에는 다르겠지]]라는 반응이 공존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나 2군이 주목을 못 받는 상황에 가려져서 그렇지, 비상식적인 투수 운용으로 인해 2군까지 가서 보는 몇몇 골수 팬들에게 비판받고 있다. [[유원상]]의 경우 부상으로 인한 1군 말소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21명의 타자를 상대시켜서 삼진0, 볼넷0, 10안타로 피안타율 0.611의 환상적인 기록을 남긴 채 재활군으로 보내 버렸다. 이외에도 [[양상문]] 감독이 굴려서 관리가 필요하던 [[김선규(야구)|김선규]]도 환상적인 운용으로 결국 2군의 평범한 불펜 투수로 만들었다. 심지어 [[김선규(야구)|김선규]]의 경우 작년에 2군에서 0~1점대 방어율을 왔다갔다 하면서 2군을 씹어먹던 걸 생각하면 [[유유상종|두 감독 코치의 행태]]는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http://www.koreabaseball.com/Futures/Player/PitcherDetail.aspx?playerId=75852|김선규 2군 등판 기록]] 결국 2015 시즌 후 [[김선규(야구)|김선규]]는 2차 드래프트로 [[NC 다이노스]]에 끌려갔다. 물론 가장 이해가 안 되는건 이렇게 실패했던 전적이 있는 사람을 등용하는 [[악의 축|프런트]]의 인사가 더 문제지만. 결국 2015 시즌 후 [[장광호]] 배터리코치와 함께 LG에서 해임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