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현석(만화가) (문단 편집) == 논란 == [[핑크레이디 그림작가 은폐사건]] 때 sns, 블로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연우를 옹호함과 동시에 [[서나]] 작가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고 다녔다. 그러면서 네티즌들에게는 자신이 서나 작가의 오랜 친구라고 하고 다녀서 공분을 샀다. 심지어 일반인 블로그에서 비밀댓글로 [[키배]]를 벌이다가 블로그 주인장이 분노하여 댓글 캡쳐본을 공개하자 대충 사과한 다음 자신의 블로그를 비밀글로 돌리고 댓글을 막아놓아 더욱 어그로를 끈 일도 있었다. [[우영욱]]의 자폭으로 사건이 마무리 되고, 연우를 옹호했던 작가들이 사과문을 올리자 비로소 자신도 사과문을 썼으며 내용은 대략 "한동안 자숙하며 창작활동과 온라인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 하지만 9개월 만에 돌아와 새로운 [[다이스]] 연재를 시작하여 사람들에게 자숙이 아니라 작품구상을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블로그 닉네임도 물소에서 윤현석으로 바꾸었다. 거기다가 사람들이 블로그에 댓글로 항의하자 서나 작가에게는 사건이 최종 정리된 이후에도 충분히 수 차례에 걸쳐 사과하였으며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아 이미지를 많이 개선했으나 막상 서나 작가는 그러한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해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서나 작가는 이에 경고문을 올려 거짓말한 댓글들을 모두 지울 것을 요구했으며 윤현석은 서나 작가와 전화 통화한 뒤 자신이 거짓말을 하였다는 것을 인정한 후 댓글들을 모두 지울 것을 약속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 핑크레이디 사건 당시 이미 모든 사과를 받았다고 최종입장표명글에 썼는데 이제 와서 왜 그러느냐는 의견이 있는데, 본 사항은 핑크레이디 사태 당시의 일이 아니라 사건 종료 이후 복귀 하기까지의 기간 동안 윤현석이 서나에게 하지 않은 사과를 하였다고 한 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것도 서나 작가가 먼저 뭐라고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복귀를 두고 핑크레이디 사건을 두고 문제제기를 하는 네티즌들에게 자기 자신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거짓말을 한 것. 2016년에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 연루되어서 다시 비판을 받게 되었다. 어느 한쪽에 편승했다기 보다는 은근히 물타기를 하며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숟가락을 얹다가 네티즌의 반응이 거세지자 자신의 블로그에 사과문을 올리고 잠적했다. 그리고 [[다이스]]가 내용이 산으로 가면서 평이 안 좋아지자 위의 과거 행적들이 재조명되며 까이는 일이 있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윤현석,version=97)] [[분류:한국의 만화가]][[분류: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