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형빈 (문단 편집) === 그 후 === [[파일:attachment/yoonmolka.png]] 당연히 [[네이버]], [[다음]], [[네이트]] 포털 3사에서 검색어 1위가 되었으며 뉴스 댓글마다 칭찬을 받고 있다. 왕비호로 까이던 시절과는 정반대. 다만 초반에 부진하다 갑자기 이겼다는 점 때문에 매수설 등의 [[음모론]]을 펼치는 사람들이 간간히 보이고 있다. 그리고 뜬금없이 [[월요일]] 날 올라온 [[네이버 웹툰]]의 베스트 댓글들이 이날 [[한일전]]과 윤형빈을 칭찬하는 내용의 댓글들이 점령했다. 심지어 《[[신의 탑]]》조차 "한국: 아, 쉽네 일본: 아쉽네"라는 내용으로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을 암시하는 댓글이 베스트가 되었다. KO선언 이후 왼손으로 [[성호]]를 그었다.[* 그런데 이건 잘못된 것이다. 성호는 왼손잡이건 오른손잡이건 오른손으로 그어야 한다. 좌우에도 각각 상징적 [[개념]]이 있기 때문. 아마도 경기 직후 정신이 없어서 일 수도 있다.][* 그런데 사실은 진짜로 천주교 신자인지도 애매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848957|이런 기사]]가 나왔기 때문이다.] 세레머니식으로 흉내 내거나 했을 가능성이 크다. 참고로, 성호경은 천주교에서만 긋는 게 아니고, [[성공회]]나 [[정교회]] 등에서도 사용한다. 성호경 하나만 가지고 천주교 신자라 단정 짓기는 어렵다. 경기 직후 [[이경규]]가 링 위로 올라와 강렬한 포옹을 했다.[* 시합 전까지 이경규와 소원한 사이가 되었는데 예고없이 이경규가 경기장에 찾아와서 깜짝 놀랄다고 한다.] 아내는 맞는 게 보기 싫어서 관람하러 안 왔는데 [[장영란]]을 [[정경미]]로 착각 해 언론에 아내라고 나오기도 했다. 부연하자면 윤형빈이 승리한 후 장영란이 눈물을 펑펑 흘렸으며, 그렇게 찍힌 사진이 아내라고 오보 되었다. 2017년 2월, [[송가연]]이 로드FC 대표에게 성적모욕을 들었다는 그녀의 주장에 대해, 윤형빈은 SNS에 송가연이 거짓말을 한다고 올렸다.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7&aid=0002872056|기사]]. 해당 건에 대해서는 2017년 7월, 확인이 되었다. 2017년 12월 로드FC 마지막 대회 후 이어진 '로드FC 어워드'에서 2018년에 경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런 일은 없었다. 현재 1전 1승의 기록도 무패라면서 자기가 스스로 무패 파이터라고 말하며 로드FC 관련 영상에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경기한지는 5년이나 지났으며, 상대 선수인 [[타카야 츠쿠다]]도 당시 아마추어 선수였고, 프로가 된 현재도 전적이 좋지 않다는 것을 봤을때, 대부분의 격투팬들은 "초짜 상대로 한 번 이긴 걸로 몇 년째 우려먹냐?"라는 반응을 보이며 한심하게 보고 있다. 물론 상대가 초짜든 아니든 프로 격투기 무대에서 승리한 것은 연예인으로써 훌륭하고 칭찬받을 일이지만 스스로도 무슨 대단한 거물을 잡은 것 마냥 과대포장하고 격투 방송에 나올 때마다 똑같은 화면을 계속 우려먹으니 안티들이 생기는 것. ~~~본인도 이런 비판을 의식했는지 요즘은 격투기 미디어에 출연을 잘 안하고 있다.~~~ 후배 개그맨 [[면상들]]과 시비를 붙어 격투기로 우열을 가리는 컨텐츠를 진행하다 판이 커지자 개그맨들끼리의 싸움 짱을 가리는 유튜브 컨텐츠 [[https://youtube.com/@NFF2022|전국파이터연합]]을 기획하여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다만 순서가 뒤죽박죽 올라오는 업로드와 연예인들끼리 괜한 싸움을 붙이는 인위적이면서 자극적인 연출로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샀고, 여전히 윤형빈이 거물처럼 등장하는 모습도 비판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컨텐츠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으며, 전국파이터연합 채널도 재정비 시간를 갖는다고 공지글을 올리고 장점 중단 되었다. 2023년 5월 21일 윤형빈은 일본에서 펼쳐진 격투기 복귀전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윤형빈은 일본의 유튜버 반 나카무라를 상대로 4 대 0 판정승을 거뒀다고 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5053878|#]] 그런데 이 또한 격투기 커리어라 말하기는 애매한게, 저 경기 자체가 프로리그가 아닌 일반인들끼리 고작 1분동안 싸우는 격투대회로, 그냥 유튜브의 격투기 컨텐츠 정도의 시합에 불과하다. 또한 상대방인 반 나카무라는 격투기 선수도 아니거니와, 격투기 커리어도 없는 완벽한 일반인이며, 나이도 46세나 되는 아저씨이다. 심지어 윤형빈쪽에서 먼저 지목했기 때문에, 무조건 이길 수 있을 법한 상대를 처음부터 지목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 [[https://youtu.be/o42ZYIZj740?si=GOunEWKdLXZJIPxe|B급 청문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해명하지만 [[미키광수]]가 방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