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형준 (문단 편집) === 수비 및 주루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윤형준호수비230630.gif|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윤형준리버스더블230713.gif |width=100%]]}}} || || 윤형준의 1루 수비[* 순서대로 2023년 6월 30일 kt전, 2023년 7월 13일 롯데전.] || 중장거리 타구를 생산할 수 있는 타격 잠재력을 인정받아 교타자 스타일의 내야수 [[이상호(1989)|이상호]]와 [[2020년 한국시리즈]] 직후 맞교환되며 NC에 재영입되었고[* 당시 나성범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포스팅 신청으로 전력 공백이 우려되던 상황이라 (결과적으로 실패하여 잔류했지만) NC는 장타자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그리고 NC는 억대 연봉을 받는 이상호보다 연봉은 적고 나이는 더 어린 [[김찬형]], [[박준영(1997)|박준영]] 등의 유틸리티 내야수들을 장기적으로 육성하고자 했다. 2020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베테랑 이상호 대신 김찬형이 승선한 것이 그 예.] 2021년 주전 1루수 [[강진성]]의 백업으로서 좌타자 [[이원재(1989)|이원재]]와 함께, 2022 시즌에는 강진성이 보상선수로 타팀에 넘겨지면서 공석이 된 1루 자리에 상무 야구단에서 전역한 좌타자 [[오영수(야구선수)|오영수]]와 더불어 플래툰 또는 대타로 종종 나섰다. 2023 시즌에는 일찌감치 주전 1루수로 낙점되었던 오영수가 타격과 수비 양면에서 모두 크게 부진해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도태훈]]과 함께 1루수 출장 기회를 자주 받았는데, 이를 놓치지 않으면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취약하다고 평가받았던 수비에서도 이전 시즌과는 다른 안정적인 모습[* 오영수의 경우 1루수 치고는 작은 사이즈의 문제로 인해 포구에서 불안감을 노출하는 경우가 잦았다.]을 꾸준히 보여주면서 [[모창민]]-[[강진성]] 이후 꾸준히 NC 내야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1루수 자리를 드디어 채워줄거라는 NC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상술한데로 배트 스피드가 느리다는 것이 치명적인 약점인데 공이 빠른 투수를 상대하면 직구를 사실상 손대지 못한다. 이 치명적인 약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남은 커리어가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발은 굉장히 느려 통산 도루 시도 횟수가 3회에 불과할 정도로 도루 시도 자체가 적은 유형이다. 또한 번트에 미숙함을 보이고 있어[* 1군 통산 10회 시도, 5회 성공.] 이 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