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호영(1984) (문단 편집) ==== 2008-2009 ==== || {{{#ffffff 시즌}}} || {{{#ffffff 소속}}} || {{{#ffffff 경기}}} || {{{#ffffff 득점}}} || {{{#ffffff 어시스트}}} || {{{#ffffff 리바운드}}} || {{{#ffffff 스틸}}} || {{{#ffffff 블락슛}}} || {{{#ffffff 야투(%)}}} || {{{#ffffff 3점슛(%)}}} || {{{#ffffff 자유투 (%)}}} || {{{#ffffff TS}}} || {{{#ffffff PER}}} || ||2008/09|| [[원주 DB 프로미|동부]] || 53 || 4.7 || 1.1 || 3.2 || 0.6 || 0.8 || 42.0 || 27.9 || 56.1 || [[파일:external/heyto25.files.wordpress.com/ec9ca4ed98b8ec98811.jpg]] 많은 기대를 받고 시작한 프로 시즌 첫 해, 윤호영은 '이름값을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공격에서도 수비에서도 부족함을 보였다. 대학 4학년때 보여준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골 밑에서 주춤하는 모습, 소심한 플레이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뛰어난 블락타이밍과 슛을 보유했음에도 이도저도 아닌 페이더웨이슛을 시도하며 털리는 전형적인 [[내팀내|안놈안]]을 보여주었다. 저런 모습이 겉으로 드러날 정도였으니 당시 감독이었던 [[전창진]]의 고민도 깊었는데 일부에서는 전창진의 플레이와 강압적인 선수지도방식이 윤호영과 맞지 않아 생기는 문제라고 지적되기도 했다.[* 이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당시 이미 베스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었던 동부로서는 윤호영을 김주성의 백업으로 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여기는 사람도 있었고, 포스트 김주성으로 키워야할 윤호영이라는 최고의 선수에게 롤을 주지 않아 반쪽짜리 선수로 전락시켰다는 것.] 로터리픽 신인 4인방[* [[하승진]], [[김민수(농구선수)|김민수]], [[강병현(1985)|강병현]], 윤호영.] 중 가장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윤호영의 루키시즌 성적만을 놓고 보면 리그 평균 이상으로 심지어 동부에서는 김주성 이후의 최고의 성공적인 신인 스탯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신인상 후보에서 멀어지고[* 이 해의 신인왕은 [[김민수(농구선수)|김민수]]-[[하승진]] 구도로 경쟁하였고 결국 [[하승진]]이 수상하였다.]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루키시즌에 대한 아쉬운 평가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은 대학 시절의 모습을 기억하며 기대했던 팬들이 '멘탈문제'에 가린 '실력'에 대해 안타까워했기 때문이다. 재밌는 것은 이 시즌에 KBL 공식 기록을 세우게 되는데 1월 21일 vs[[서울 삼성 썬더스|삼성]]의 경기에서 5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으로 '출전시간 61분 57초'가 바로 그 것이다. ~~이것도 전창진의 선수조련 중 하나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