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윳쿠리/생태 (문단 편집) === 윳쿠리의 죽음 === 윳쿠리의 수명은 대략 수 년 정도로 설정되어 있으나 사랑하기나 괴롭히기 모두에서 전혀 쓰지 않는 설정이다. 사랑하기는 윳쿠리의 죽음을 거의 다루지 않고, 괴롭히기에선 무사히 자연사하는 윳쿠리가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얼려지고 구워지고 꿰뚫리는 등의 심한 부상을 당해도 왠만하면 달콤한 오렌지 주스 하나면 낫는 윳쿠리지만, 몸 안의 팥소를 너무 많이 잃거나, 몸이 멀쩡하더라도 가장 안쪽에 있는 중추팥소가 다칠 경우엔 꼼짝없이 죽는다. 죽을때는 '''"좀 더 느긋하게 있고 싶었어….(もっとゆっくりしたかった...)"''' 혹은 "느긋하게 있었던 결과가 이거야!!!(ゆっくりしていったけっかがこれだよ!!!)" 라고 중얼거리며 죽는다. 다만 시간이 흐르며 "좀 더 느긋하게 있고 싶었어…" 하나만 쓰이게 되었다. 이 말을 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밟혀 죽을 경우에는 당연하지만 대충 아무 단말마나 외치며 죽는다. "느갹!("ゆぎゃ!)", "유븃", "유겍?", "'''쀼붓!!'''", "'''뿌뻬!!!'''" 등. 죽으면 인간이나 다른 동물들 입장에선 '살아있는 만쥬'에서 '그냥 만쥬'가 될 뿐이지만, 윳쿠리들은 동족인 윳쿠리의 시체에게서 강렬한 시취(屍臭)를 느끼기 때문에 근처에 시체가 있으면 '''"구려! 이거 엄청 구려어어!"'''하며 기겁을 한다. 물론 맛은 달콤달콤이므로 시체에 머리장식이 없어서 시체인지 모를때는 윳쿠리의 믿음의 힘 때문인지 맛있게 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