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윳쿠리/생태 (문단 편집) ==== "자아, 먹으세요!(さぁ, おたべなさい!)" ==== 본래는 초창기의 [[슈르]] 윳쿠리가 하던 행동. 위의 대사를 외치면서 몸이 반으로 쪼개지고, "먹지 않으면 늘어나버릴거야!"를 외치면서 분열하여 증식한다는 소재였다. 학대물이 되면서 분열 증식은 사라지고, 먹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 윳쿠리가 자신을 희생하여 최후로 하는 행동이라는 설정이 생겨났다. 이 경우 윳쿠리는 고통없이 반으로 쪼개져서 [[즉사]]하며, 남은 몸은 가족이나 다른 윳쿠리들이 먹어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된다. 이 상태로 죽은 윳쿠리는 비록 시체라도 구린 냄새가 나지 않아 다른 윳쿠리들이 별 거부감 없이 팥소를 먹을 수 있는 듯. 그러나 이런 모습은 거의 괴롭히기에서만 볼 수 있는데, 당연히 먹을 게 없는 극한상황에 윳쿠리를 내모는 것 자체가 학대물에나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는 윳쿠리들의 자살 수단으로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학대물에서 오니이상들이 뭘 하기도 전에 윳쿠리들이 위험을 느끼고 [[자살]]해버릴수 있다는 문제점이 드러나게 되자 이에 대한 대응으로 그리고 다른 윳쿠리들에게 따돌림당하거나, 가공소에서 죽기 일보직전에 쓰기도 한다. 하지만 발음을 확실히 하여야만 한다는 조건이나, 느긋한 마음으로 외쳐야만 한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학대물에서는 혀나 입을 손상시켜서 발음을 분명하게 못하게 하거나, 느긋하게 타인에게 먹혀주려는 마음이 들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서 막아냈다. 아니면 이런 거 자체를 까먹어버렸거나. 그러다가 "자아, 먹으세요!" 자체를 괴롭히는 설정이 2012년부터 몇몇 작가들에 의해 조금 변경되어서, 이 행동을 한 윳쿠리는 겉으로 보기에는 평안해보이고 문제도 없다. 하지만 중추팥소가 부서지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다른 윳쿠리들이 몸을 파먹으면 고통도 계속 느껴진다.[* 그에 따라 당도가 더 높아져 달콤해지니 파먹던 윳쿠리들이 더 많이 먹게 되고 그만큼 더 고통스러워 하는 루프를 거친다.] 중추 팥소가 먹힐 때까지 계속 살아있으며 보통 중추 팥소는 깊숙한 내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즉, 죽은 것 같지만 사실은 가사 상태로 살아있는채로 팥소를 장기간 보존됨으로써 다른 윳쿠리들에게 신선하게 이들을 먹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능이라는 것이라는 설정이다. 하지만 이 설정은 몇몇 작가들에 의해서만 사용됐고 여전히 먹으세요 하는 순간 즉사한다는 설정이 주류다. 하지만 설정만 그렇고 전개 상 외치기도 전에 인간들에게 저지 당해서 죽지도 못하고 더욱 고통 받는 상황이 주로 묘사되고 있다. 2016년 이후에는 먹으세요를 외쳐도 안 죽는다는 설정은 잊혀진 설정이 되어 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