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색(게임) (문단 편집) == 설명 == 소원을 이루어주지만 그 대가를 받는 은색 실에 관한 이야기. 등장인물과 내용은 다르지만 모든 장이 한 주제로 이어져 있다. 게임의 전체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소원을 이루려면 그 만큼 대가를 져야 한다.' 암울하고 진지한 내용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대체로 명작의 평가를 받는다. 발매 당시에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는 평까지 받았다. 네코네코 소프트가 자기 회사 명의로 낸 첫 작품이었으며, 이 작품이 성공함에 따라 당시 회사의 지명도 또한 대폭 상승해 그 인기가 다음 작품인 [[미즈이로]]에까지 이어졌다. 특이한 점은 서로 다른 4가지 이야기가 막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 참고로, 4장 전까지는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이기에 이 계열 내성이 없는 사람들은 주의할 것. ~~원래 삶이란 게 그래.......~~ 후에 발매된 완전판은 5장 녹(錆)이 추가되어 조금 더 볼륨이 길어졌다. 5장은 4장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는 총집편. 완전판에 추가된 CG의 경우 작화가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인물임에도 전혀 다른 캐릭터처럼 보이기도 한다. 본편이 진지함의 극을 달리는 반면, 각종 후일담이나 팬디스크에 들어가있는 이야기들은 정반대로 아스트랄 개그 노선을 달린다. 주된 희생양(?)은 본편 내용상 이리저리 나와도 크게 지장이 없는 4장 히로인 [[시노자키 아야메]]. 회사에 죠죠러가 있었는지 '아야메의 기묘한 모험'이라고 해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패러디한 것마저 존재한다. 특이하게도 일본어 말고 영어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구판에서는 영어 모드에서 음성도 영어로 나왔지만, 일단 영어 텍스트 자체도 오자 탈자에 저글리쉬 투성이인데다가(…) 무엇보다도 시대 배경상 매우 안 어울린다는 불만이 많아 완전판에서는 영어 음성은 잘렸다. 속편 격으로 나온 작품이 [[朱 -Aka-]]. '완전판'의 캐릭터 한 명이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로 등장한다. 해당 게임을 100% 즐기려면 이 게임도 알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한 것인지 朱 발매 후 팬클럽 회원들에게 무료 배포된 [[네코네코 소프트/팬디스크|FC 답례 CD 5]]에는 제품판에서 음성만 뺀 풀 버전이 같이 들어있는 버전이 있다. 하지만 [[朱 -Aka-]]를 하는데 꼭 이 게임을 할 필요는 없다. 그 이유는 [[朱 -Aka-]]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이 게임의 엔딩에서 보이는 행보와는 조금 뉘앙스가 다르기 때문이다. 고로 꼭 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즐기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