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성수(1961) (문단 편집) == 기타 == * 기재부 국제금융국장 시절엔 일명 ‘쓰지마 국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민감한 현안에 대해 기자의 질문이 있으면 배경 설명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농담 반 진담 반처럼 “쓰지마~”로 끝을 맺어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600908|#]] * 전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자 수출입은행장인 [[최종구]]와 공통점이 많으며, 실제로 은 후보자가 최 위원장을 자신의 롤 모델로 꼽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 모두 [[기획재정부|재경부 및 기재부]] 등에서 국제금융 경험을 쌓았으며, 기재부 국제금융국장과 국제경제관리관, 수출입은행장 자리를 거쳤다. 정책관 측면에서도, 최 위원장은 대표적인 '환율주권론자'로 시장에 환율관리를 맡기기보다 정부 개입으로 적정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은 후보자 또한 비슷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48156|#]] * 행시 27회 출신 모임인 함현정에 속해있다. 함현정은 현명함을 담은 우물이라는 의미로,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윤종원]] 기업은행장 등이 이곳에 속해있다.[* 그 외에도 이전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전 국세청 차장), [[권평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정만기]]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우태희]] 한국블록체인협회 산업발전위원장, [[천홍욱]] 전 [[관세청장]], 유복환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부소장, [[김덕중(공무원)|김덕중]] 전 [[국세청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 회장이 소속됐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89891|#]] 특히 윤종원을 기업은행장에 추천한 인물도 은성수 위원장으로 보인다.[* 국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분류: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출신/27회]][[분류:1961년 출생]][[분류:행주 은씨]][[분류:군산시 출신 인물]][[분류:군산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문재인 정부/인사]][[분류:대한민국의 금융인]][[분류:한국투자공사 사장]][[분류:금융위원회 위원장]][[분류:공군 출신]][[분류:한국수출입은행장]][[분류:박근혜 정부/인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