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성수(1961) (문단 편집) === 금융위원장 직무수행 관련 논란 === * 2019년 10월 10일, DLS, DLF 사태와 관련해 "[[공짜 점심은 없다|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투자에 있어서는 자기책임으로 투자하는 것"이라고 발언해 DLS, DLF 피해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DLF/DLS 피해자대책위원회와 금융정의연대는 11일 "은성수 위원장은 DLF투자자에 ‘공짜 점심은 없다’며 피해자들의 가슴을 찢어놓는 망언을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01117053276075|#]] * DLS·DLF 대규모 손실 사태에 이어 [[라임 사태|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 등 금융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은성수 금융위원회 및 [[윤석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감시감독을 잘못한 결과라며 금융당국 책임론이 제기되었다. 게다가 금융위와 금감원이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다는 비판까지 나왔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2/157785/|#1]] [[https://www.news1.kr/articles/?3843849|#2]]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171743068974|#3]]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16/99733420/1|#4]] [[https://www.segye.com/newsView/20200206515725|#5]] * 2020년 5월에는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카드회사들에게 마케팅을 자제하라고 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s-5.3]] 문서 참조. * 2021년 1월, [[코로나19]]를 명분으로 [[금융지주회사]]에 [[배당]]성향[* 배당성향 = 배당금 / 당기순이익. 배당성향이 낮아진다는 것은 회사에 돈을 쌓아두는 대신 주주의 몫이 줄게 된다는 것이다.]을 20% 밑으로 낮추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주주 이익 침해, 관치금융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금융사 주가도 뚝뚝 떨어지는 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281533i|#]]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1/01/28/ECAJFS2IFFGJBJVYDOGWI6SZHY/|#]]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128_0001321153|#]]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1/901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