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등장인물 (문단 편집) === 수호자 일족 === 우주에 퍼져 있는 유적을 지키는 종족. 성별은 있지만 그 곳 편에서 수호자 일족이 인공배양으로 태어남을 밝히고 있다. 한정된 유적의 힘을 땅겨 사용하고 몰빵도 가능하기 때문에 샤킨 할아버지와 먹보장님 수호자가 왜 강한지 알수 있다. 유적이 가동을 멈추면 수호자로서 힘을 잃거나 프리퀄에서처럼 [[공룡|퇴화된다.]] * '''[[샤킨]]''' * '''레아닌''' ||<#ffffff>[[파일:레아닌77.jpg|width=100%]]|| || [[파일:레아닌 설정화.jpg|width=100%]] || 수호자 혈통인 메샤족이자 샤킨의 쌍둥이 여동생이다. 지능을 소비한 급속진화가 주 능력인 샤킨과 달리, 기척 감추기와 투명화가 주 능력이다. 양아치 샤킨과는 정반대의 성격으로서 말괄량이에 모두와 잘지내는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이다. 오빠인 샤킨과 다르게 로맨틱한 것을 좋아해서 특히 왕자와 공주 이야기를 좋아한다.[* 키스하는 장면을 봤을 때 샤킨은 혐오스러워하는 반면 레아닌은 무척 좋아한다.] 주로 샤킨을 [[레라-텔라|레라]]와 엮는 야한 농담을 하며 오빠를 놀리고, 그때마다 샤킨은 질색한다. 2무대에서는 샤킨을 놀려먹거나, 마지막 싸움에서 레라와 샤킨의 싸움을 곁에서 지켜보는 정도의 역할이었다. 별의 춤이 수호자의 구역 안에 들어오자 웨이트리스로 일하기도 한다. 3무대에서 레라가 잡힌 일로 협박장이 날아오자, 파티원에게 투명화를 걸고 아셀리라 뒤를 따라 테키칸로 왔다. 탈출선에 슈론이 타지 못하자, 탈출선에서 뛰어내려 슈론의 곁으로 갔다. 함께 숨어있다 발각될 위기에서, 적당한 말로 둘러대며 슈론만 투명화시켜 탈출시키려 했으나, 슈론은 이를 간파하고 자신이 미끼가 될 거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레아닌은 > 레아닌: 개 유치 쩔어...한숨이 다 나온다 진짜... > 하 참...기가차서, 보다보다 별... > '''왕자님을 다보겠네''' 라고 하며 맹세의 비명을 지른다. 샤킨이 그것을 듣고 일행에게 슈론과 레아닌이 생존해 있단 것을 알려준다. 이후 슈론과 같이 다니다 주플리모와 친구들, 엄마를 구해준다. 이후 가끔 등장하다 431화에서 포식추적을 위해 듈리라스의 잘린 손가락을 먹는다. 그런데 듈리라스의 손가락을 먹자마자 눈 안에 눈동자가 여러개 생기는 등 섬뜩한 모습으로 변하는 등 독자들로 하여금 감염된 게 아닌가 의심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샤킨의 반응을 봐서 포식추적을 하면 원래 이런 일이 일어나는 듯. 한 동안 큰 활약이 없었으나 450화에서 유적 벽 속에 잠복해있다가 탈리아가 에를리엔에게 폭포석을 던져서 건내는 순간 낚아채서 개구리 공주에게 되돌려줬다. 나레이션의 말에 따르면 유적에 들어선 순간부터 침입자의 물건은 더 이상 그 사람의 것이 아니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