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등장인물 (문단 편집) === 즈발켄 & 찬란불빛 === * 용암태왕 '''쿨락돈''' 즈발켄의 왕.~~허당 & 쫄보~~ 가리쿠스의 명령으로 공물을 바치게 했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리를 보존하려 했을 뿐으로 악인은 아니다. 가리쿠스의 지시로 전쟁은 시작햇지만 속으론 겁쟁이 취급받을까봐 후퇴를 못할 뿐 엄청 돌아가고 싶어했다. 그후 돌아가도 된다는 분홍선지자(레라)와 분노하는 붉은선지자(주교)사이에서 갈등하다가, 붉은선지자가 본모습을 드러내자 기겁하고 레라의 말에 따라 회군한다. ~~그런데 자기네 행성의 수도 한복판에서 거대병기 vs 거대괴수 vs 거대로봇 촬영중~~ 이후 레라와 오르고 64에게 협력. 다만 여전히 레라를 선지자로 믿고 있다. 가라쿠스 세력을 몰아낸 후, 즈발켄들을 통합시켜 뿔이 2개에서 4개로 변해 용암대왕에서 용암태왕으로 계승한다. * '''비석지기''' 바위와 용암, 영혼의 힘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조상들이 지켜온 비석을 지고 다니며 전통을 매우 중시한다. 초능력으로 도망치지 못하는 강력한 속박능력, 느리지만 비석보다 작은 적에겐 즉사에 가까운 공격기, 매우 높은 방어력 등 여러가지 능력을 다루고 가까운 미래까지 예지하는 특수능력이 있으며 그 중 압권인것은 가리쿠스를 비롯한 여러 빙의 능력을 무효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분기점 투표에서 이 능력 하나로 채택되었으며 가리쿠스에 잠식된 테키칸인들을 속박하고 '''빙의를 풀어냈는데 죽거나 소멸하는 묘사가 나오지 않았다(!!!).''' 참고로 가리쿠스와의 결속이 풀리면 죽거나 소멸하기 때문에 에를리엔이나 볼티네리를 비롯한 수천년 전 가리쿠스로 인해 타락하거나 빙의된 자들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단, 비석을 지고 있기에 기동성이 매우 느리며 가리쿠스나 기타 다른 빙의형 적들을 즉각적으로 탐지하지는 못한다. * '''북극성 기사''' 찬란불빛족의 영향을 밪아 보석과 금속, 빛의 힘을 주로 다루며 다른 동족들과는 달리 몸에서 빛이 나며 비석지기와는 사상차이로 인해 대립하고 있다. 속박능력이나 방어력은 떨어지지만 먼 거리를 한 번에 도약하는 등 기동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가리쿠스를 비롯한 빙의형 적들에게는 두루마리를 이용하여 행동불능으로 만들거나 들고있는 망치에 빛의 힘을 둘러서 뒤탈 없이 확실하게 처단할 수 있다. 또한 가리쿠스가 세력을 확장한 우주 특성상 별의 빛을 보고 길을 찾는 능력은 목적지를 향해서 빠르고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으며 시야에 들어온 빙의형 적들을 즉각적으로 탐지할 수 있어 빠른 기동성과 연계해 큰 피해 없이 처리 할 수 있다. 북극성 용사로 강화까지 가능한 특수능력까지 보유해 행성요새로 우주를 떠도는 레라일행에게 매우 적합해 보인다. 그러나 의도치않게 빙의되거나 타락한 대상을 죽이거나 소멸시키는 방법밖에 없는 탓에 분기점 투표에서 비석지기에게 밀려 다음을 기약하며 물러났다. 물러날 때 용암태왕과에 대화에서 성별이 여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성녀님인줄 몰라뵈었다고, 다시 선택하게 해달라는 독자들의 아우성은 덤-- * '''용암 키다리''' 즈발켄 종족의 일원이지만 큰 키와 머리에 달린 화산으로 인해 간혹 과하게 흥분히거나 화를 내며 머리에서 용암꺼지 분출해가며 날뛰기도 하고 다른 동족들과는 다르게 말을 하지 않는 통에 종족 내에서 골칫거리 취급을 받고있었다. 이 모습을 흥미있게 눈여겨 본 요르니아, 쥬루, 작전장교에 의해 각각 세 가지의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요르니아는 음악과 흥겨움을 이용해 멋대로 날뛰지 않고 현란한 발놀림을 이용하여 아군에게 흥겨움을, 적에게는 불지옥을 선사하는 DJ요새 '흥겨운 키다리', 쥬루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의외로 높은 지능을 활용하여 종족 고유의 전투력을 유지하되 냉각장치를 활용하여 높은 교양과 지성을 지니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어 지적인 대화까지 가능한 [[초가스/스킨#s-1.3|'키다리 신사']] --[[http://lolwp.com/wp-content/uploads/Gentlemen-Chogath-Splash.jpg|어떤 괴물신사]]가 겹쳐보이는 건 기분 탓일 거다--, 작전장교는 종족 고유의 특성을 극대화시켜 낫을 비롯한 각종병기들을 장착시키고 데크토니우스 방식의 전투훈련과 전술교육을 익혀 전장에서 적을 무자비에게 불태우고 도륙내는 '키다리 용암용사'를 선보였다. 분기점 투표를 통해 '키다리 신사'가 즈발켄 종족의 새로운 일원이자 전투원으로 채택되었다. 그 직후 키다리 신사가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용암태왕과 비석지기까지 놀라는 것을 보아 긴 세월 동안 머리에 달린 화산으로 인한 모종의 이유로 말을 하지 못한 듯하다. * '''즈발켄도무스''' 즈발켄의 조상. 볼티네리가 가리쿠스의 타락으로 부활시켰다. 오르고 64와 엇비슷한 수준으로 엄청나게 크다. 오르고 64와의 결전에서 데크토니우스의 거대로봇 '멋멋 멋멋멋'이 질러댄 노래로 인해 내상을 입고 구토하고 있는 사이 레이저를 직격당해 패배한다. 그 뒤 잠시동안 오르고 64에 있는 쥬플리모에게 영혼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사라진다. * '''아블란테즈''' 찬란불빛족의 동쪽을 경비하던 자. 불시착한 데크토니우스 함대를 보고 내쫓으려다가 작전장교의 기습으로 포획된다. 작전장교의 교섭[* 대용량 출력 생물용. 포획탄으로도 1시간 밖에 버티지 못하니 전투는 피해야한다.]을 계속 거부하다가 그 장교의 상관이라는 함장이 거의 무생물급으로 생각이 없다는 것을 보고 '길잃은 들짐승'에게는 죄를 물을 수 없다며 호의적으로 변한다. 하지만 짐승도 은혜를 안다며 자원을 주는 대신 용암껍질족과의 전쟁을 도우라고 한다. 이후 볼티네리가 즈발켄토무스를 깨웠을 땐 작전장교에게 출항을 허용해준다. * '''머릿불''' 찬란불빛족의 대장. 데크토니우스 일행을 데려온 아블란테즈에게 호통을 친다. 하지만 이후 작전장교가 가리쿠스의 공격을 막는데 도와주겠다고 하자 협력한다. 찬란불빛족은 다른 생명체의 진심을 느낄 수 있기 때문. 이후 별과 하나가 되고 데크토니우스에게 별의 비밀을 알려준다. 따라간 곳에는 정체불명의 벽화와 보석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