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영웅전설 (문단 편집) ==== 파운데이션 시리즈의 영향 ====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에서 따온 점도 상당히 많다. 일단 종종 미래에서 역사적으로 과거를 바라보는 서술이라던가 외계인이 전무하다던가, 은하제국, 버려진 지구, 그리고 [[자유행성동맹]]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작중 [[지구교]]와 [[페잔 자치령]]은 [[파운데이션(파운데이션 시리즈)|파운데이션]]을 안좋게 비틀었을 가능성 또한 농후하다. 지구교에서 지구를 다시 인류의 중심으로 세울 목적으로 페잔에다가 제국과 동맹에서 줄타기하는 상업국가 페잔 자치령을 세웠듯이 파운데이션 또한 훗날 제국이 멸망한 후에 생길 제2의 은하제국을 원활하게 세울 수 있게 할 목적으로 [[터미너스]]를 중심으로 주변 세력들로부터 줄타기하는 상업국가를 세웠다. [[심리역사학]]이 이스터 에그처럼 언급되기도 했다. 차이점이라면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아무리 천재적인 인물이라도 결국에는 거대한 사회 흐름의 일부로 맞춰져 있고 그 틀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하는 것에 비해, 은하영웅전설은 고전소설처럼 [[영웅주의]], [[엘리트주의]]라는 비판을 받을 정도로 말 그대로 천재적인 영웅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가에 초점에 맞추어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