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영웅전설/세계관 (문단 편집) === 분쟁지역 === * [[이제르론 회랑]] * 알테나 성역 - [[이제르론 요새]]가 위치한 장소. 우주력 796년 동맹령이 되었다가 799년 다시 제국령으로 돌아왔고 800년 [[엘 파실 독립정부]]령이 되었다가 [[이제르론 공화정부]]를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제국령이 되었다. * [[이제르론 요새]] * [[힌터 페잔]] * 카프체란카 - [[라인하르트 폰 뮈젤]]과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가 최초의 전투인 [[B-III 공방전]]을 경험했던 행성이다. [[이제르론 회랑]]의 동맹측 출구에 위치, [[이제르론 요새]]에서 자유행성동맹령 방향으로 8.6광년 들어간 공점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는 28시간, 1년은 668일이다. 항성의 빛이 지표에 도달하기까지 1000초 이상이나 필요하고 668일 중 600일 이상이 겨울인 한랭의 행성이기에 혹한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이렇듯 인간이 살기에는 부족한 혹한의 불모지이지만 행상의 위치와 더불어 적도에서도 두께 13.5km에 이르는 얼음 밑에 니오브, 바나듐, 산화티타늄, 금속 라듐, 루테튬, 로듐, 히토류, 순수 실리콘 등 귀종한 광물자원의 존재가 확인됨에 따라 은하제국군과 자유행성동맹군의 치열한 격전지가 되었다. 하지만 상공에서는 행성의 기후로 인해 전투환경이 형성되기 매우 어려웠고 이에 따라 이곳의 전투는 주로 지상전으로 진행되었다. 제국군은 이 행성의 평야에 [[B-III]] 기지를 건설하였고 이에 대응하여 자유행성동맹군은 B-III 기지에서 북서쪽으로 600~700km 지점에 위치한 산악지역에 기지를 건설하였다. * 아르토뮤르 - OVA 오리지널 외전 <반란자> 편의 [[하메룬 2호 조난사건]]에 등장하는 항성이다. 결국 [[하르트만 베르트람]]과 [[자이데룬]]의 목숨을 건 수리작업으로 베르트람은 자이데룬을 구하고 아르토뮤르의 열기에 사망했지만 항성풍을 역이용하여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 반플리트 성계 * [[반플리트 4-2]] * [[사르갓소 지대]] * 티아마트 성역 - 이제르론 회랑의 제국령 성계. 원작에서는 누구 땅인지 정확하게 묘사되진 않았지만 은하영웅전설 4에서 확인 가능하다. 4차례의 회전이 치뤄진 격전지이다. || [[파일:아스타테 성역.png|width=600]] || || 아스타테([[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 * 아스타테 성역 - 이제르론 회랑의 제국령 성계. 티아마트 성역처럼 은하영웅전설 4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스타테 회전]]이 벌어진 장소. * 레그니처 - [[레그니처 상공 조우전]]의 배경이 된 가스행성. 적도 반지름 7만 3300km, 질량 2X10^^27^^t, 평균 밀도는 m^^3^^당 1.29g. 행성의 중심에는 [[중금속]]과 암석으로 이루어진 6,400km 직경의 핵이 있으며 그 위에는 압축된 [[물]]과 [[얼음]]으로 된 지표면과 [[헬륨]] 및 [[수소]]로 이루어진 [[대기]]가 있다. 고체 [[암모니아]]의 [[구름]]이 흐르고 있으며 대기중 온도는 -140.6℃, 시속 2천km의 바람이 부는 곳이었다. [[분류:은하영웅전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