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영웅전설/용어 (문단 편집) == 서적 == * [[골덴바움 왕조사]] * 립슈타트 전역사 - [[알프레트 폰 란즈베르크]] 백작의 저서. 이름 그대로 [[립슈타트 전역]]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란즈베르크 백작은 이 책의 서문을 완성하고 출판사에 제출했으나, 편집자로부터 "너무나도 주관적이고 부정확해 기록으로서 가치가 있을지는 의심스럽다"고 혹평을 받았다.[* 그의 성향을 감안하면 과하게 귀족들을 옹호하고 라인하르트 진영을 폄하했을 가능성이 큰데 공정성은 물론 페잔의 정치적 상황을 감안하면 출판이 안 되는게 당연하다. 거기다가 수기도 아닌 전쟁사라는 이름이니...] 그리고 실망한 란즈베르크는 글 쓰는 것을 중단해버려, 이 책은 미완성으로 끝나고 말았다. * 로자스 제독의 회고록 - [[730년 마피아]]의 일원이자 가장 오래 살아남은 [[알프레드 로자스]] 제독이 우주력 778년 집필한 회고록. OVA에서 등장한 제목은 『ALFRED ROSAS MY RECOLLECTIONS』. 이 회고록은 출판되자마자 논픽션 상을 수상했고 동맹군 사상 가장 귀중한 기록 중 하나라고 평가받고 있다. * 뷰코크 제독의 회고록 - [[제2차 티아마트 회전]]에 참전한 경험에 대한 내용으로 동맹에서는 주요 사료로 평가받는다. * 율리안의 이제르론 일기(?) - 율리안이 [[양 웬리 함대]]에 입대한 직후부터 [[구국군사회의 쿠데타]] 발발 시점까지 쓴 일기이자 외전 3권의 제목. 외전 3권은 율리안이 쓴 일기장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사람들 - 검경 및 사법부의 무능, 독선, 날조, 허술한 수사 등으로 억울하게 사형당한 사례를 모은 책. 양이 소장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서적이 출판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슬퍼해야 한다. 동시에 이러한 서적이 출판되었다는 것, 이를 금지하는 법률이 없다는 것을 모두가 기뻐해야 한다.』는 메모를 남겼다. 민주국가체제의 존엄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사관학교에는 유해도서로 지정되었으며, [[우국기사단]]은 이 책을 비국가적이고 사회에 해독을 끼치는 서적이라 규정하여 다른 책들과 함께 불태워버렸다. * 악몽의 변경항로 - 소설. [[호프만(은하영웅전설)|호프만]] 총경이 즐겨 읽고 극찬하는 책이다. * 은하제국 선사,,,先史,,, - 알브레이트 폰 브루크너 자작의 저서. 브루크너 자작은 『역사와 예술의 세계에서 색정광과 동성애자를 추방한다면 인류 문명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는 말을 남겼다. * 현대명사사전 - 우주력 797년 출판된 책. 출판사는 이 책을 출판하면서 멋대로 [[양 웬리]]의 신상정보를 조사한 것도 모자라 설문지까지 보냈는데, 양은 이 설문지에 있는 '신조' 항목을 발견하고는 『자신의 신조를 남에게 과시하지 말자.』고 써놓았다. * 양 웬리로 보는 리더십 연구, 전략적 발상과 전술적 발상 - 양 웬리의 4대 전투[* 무엇일지 불명이나 정황상 엘 파실 전투, 아스타테 회전, 제7차 이제르론 공방전, 암릿처 회전,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 중에서는 들어갈듯 하다.], 현대인재론 III 양 웬리 - 양 웬리의 용병술을 연구한 자유행성동맹의 서적들. 양은 이 책들을 보고 제목도 경박하고 내용도 무책임하다고 깠다. * 혁명전쟁의 회상 - [[더스티 아텐보로]]의 저서. 아텐보로는 [[엘 파실 독립정부]]에 합류한 이후부터 <혁명전쟁의 회상>이란 이름을 붙인 노트를 들고다니며 기록을 했는데, 훗날 이를 정리하고 출판한 듯하다. 작중에서 [[에르네스트 메크링거]]의 회고록과 함께 자주 인용되는 책이다. * The Heroic History - [[회랑 전투]] 직전에 인용되는 책. 저자는 J. J. 피사드르. * 자유행성동맹 건국사 - [[우르바시 사건]] 직전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잠이 안 온다고 읽으려 했던 책이다. * 이상적인 정치 - [[클라우스 폰 리히텐라데]]가 체포되기 직전에 읽고 있던 책이다. * 루돌프 폰 골덴바움 회고록, 가정의학전서 - [[오토프리트 1세]]가 흔치 않게 '''스스로''' 읽었다고 알려진 서적들이다.[* 오토프리트 1세는 어떤 취미도 없어서 독서도 안 했는데 그렇다고 당연히 책을 아얘 안 본 것은 아니겠지만 순전히 독서를 목적으로 읽은 책이 그것뿐이라는 의미일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