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영웅전설/용어 (문단 편집) == 기타 == * [[교정구]] * [[떠돌이 왕자]] * [[문벌귀족(은하영웅전설)|문벌귀족]] * 변이성 극증 교원병(変異性劇症膠原病) - 통칭 '황제병'.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병이다. 교원병(膠原病)[* 병리조직학적으로 혈관의 결합조직에 팽화(膨化)나 괴사(壞死) 따위의 변화가 발견되는 모든 질환을 일괄하여, 그들의 상호관련을 보기 위해 1942년 미국의 P.클렘페러 등에 의해서 제출된 집약개념(集約槪念). 출처: 두산백과]의 일종으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희귀병이며 치료법도 알려져 있지 않은 [[불치병]]이다. 증상은 고열, 내장의 염증 및 출혈과 통증, 체력소모, 조혈기능의 저하와 빈혈, 의식 혼탁 등이 있다. * [[사이옥신]] * [[오순절|성령강림절,,,聖靈降臨節,,,]] -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의 풍습. 원래 [[기독교|어느 종교]]의 종교행사가 치러지던 날이었는데, 변질되어 현재는 제국민들이 6월의 가장 좋은 기후에 먹고 노는 축제일이 되었다. 이 날 은하제국 황제는 제도 [[오딘(은하영웅전설)|오딘]]의 시민들에게 포도주와 맥주를 하사한다. * [[우주해적(은하영웅전설)|우주해적]] * [[유각견]] * 410년산 포도주 - 은하제국에서 명품으로 통하는 포도주. 라인하르트의 즉위식에서 [[프란츠 폰 마린도르프|마린도르프 백작]]이 [[힐데가르트 폰 마린도르프|딸]]이 건네준 백포도주를 마시고 410년산 포도주라고 묻는걸 보면 백포도주인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제국력 410년이면 작중 시점에서는 80년 전이다(...) 물론 장기보관이 가능한 포도주도 얼마든지 있긴 하지만... * 시리우스 위협론 - [[지구통일정부]] 말기에 지구의 착취에 견디다 못한 각지의 식민성들이 단결하여 지구에 '비대해진 군대 축소, 범인류평의회의 의원 선출규정을 인구수 비례로 변경, 지구 자본에 의한 식민지에 대한 내정간섭 중단'을 요구하자 지구통일정부측에서 타개책으로 내건 음모론이다. 이는 일단 식민지인들의 요구를 [[범인류평의회]]에 대한 분담금 지불 중지로 응수하긴 했지만 한편으론 식민지인들의 불만을 달래줘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 때문에 반지구 세력을 와해시키기도 할 용도로 당시 시리우스 성계 정부가 식민성들의 중심이라는 점을 활용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내용의 골자는 시리우스가 지구를 비방하는 이유는 평등이 아닌 지구를 대신하여 자신들이 패권을 쥐기 위함이며 따라서 식민성들은 시리우스가 아니라 지구를 믿고 따라야 한다는 것. 지구는 시리우스 위협론을 통해 주적을 지구가 아닌 시리우스에게 돌려 식민성들의 눈을 돌리려고 했다.그러나 시리우스 성계가 식민성들 중에선 그나마 사정이 낫긴 하지만 여기라고 지구에 맞설만한 힘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시리우스 위협론은 터무니없는 헛소리였기에 지구인 언론인인 마렌치오가 비판할 정도였고 식민성들, 그리고 시리우스조차도 믿지 않을 정도였지만 지구가 시리우스 위협론을 근거있게 보이기 위해 시리우스의 영향력과 힘을 너무 과장해서 떠들어댄 나머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식민성들과 시리우스 자신은 점점 시리우스 위협론 그대로 시리우스가 지구에 맞설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거나 혹은 '''믿고 싶어했고''' 지구의 폭정에 신음하던 식민성들은 시리우스가 자신들을 구원해주리라 믿고 시리우스에 붙기 시작하여 한낱 음모론에 불과했던 시리우스 위협론은 실제가 되어버렸고 결국 이에 지구는 [[시리우스 전역|시리우스를 상대로 전쟁을 시작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은하영웅전설, version=937, paragraph=6.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