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영웅전설/함선 (문단 편집) ==== 제국군 표준전함 ==== ||<-2> ''' {{{+2 제국군 표준전함 }}}''' || || [[파일:Karnten_ONW_BD.jpg|width=100%]] || [[파일:Imperialbattleshipsketch1.jpg|width=100%]] || ||<-2>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OVA]]''' || ||<-2> [[파일:제2함대 공격 2.png|width=100%]] || ||<-2>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DNT]]''' || ||<-2> '''{{{#white 제원}}}''' || || '''크기''' || 전장 677m, 전폭 179m, 전고 228m(OVA) [br] 전장 1,226m(DNT) || || '''무장''' || 함수 대구경 중성자 광선포 6문[* 타 함선의 설정을 참조했을 때 대구경은 250mm 정도로 추정된다.], 레일 캐논, 기타 무장 다수, [[발퀴레(은하영웅전설)|발퀴레]] 48기(OVA) [br] 함수 중성자 광선포 18문, 좌현함포 28문, 우현함포 28문, 레일 캐논, [[발퀴레(은하영웅전설)|발퀴레]] 63기, 미사일(DNT) || || '''승무원''' || 726명(OVA) || || '''개발 및 배치''' || SE 750(OVA) || || '''운용 국가''' ||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br]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 [[로엔그람 왕조]] || SS[* [[독일어]]로 전투함(Schlachtschiff)의 줄임말이다.]75 제국군 표준전함은 전장 677m, 전폭 179m, 전고 228m의 거함으로 우주력 750년에 개발되어 전선에 배치된 함선이다. [[아스타테 회전]]이 우주력 796년에 벌어졌으니 무려 40여년 넘게 후속함 없이 계속 사용되고 있는 셈인데, 설계는 구식이지만 기본 설계가 '''매우''' 우수하게 만들어져 있어 현재 시점까지 최전선에서 활약하는데 무리가 없다. 이는 SS75가 개발되었을 당시 향후 개량이 용이하도록 내부 공간을 여유롭게 만든 덕분이기도 하지만, 적국 [[자유행성동맹]]의 군사과학기술력이 극도로 낙후되어있어[* 그리고 국가 경제력도 제국에 비해 매우 열세하여.] 동맹측이 아직까지도 SS75를 위협할만한 신형 함선이나 장비를 개발하고 있지 못한 덕분이기도 하다. 동맹군이 제국 SS75 표준전함에 대응하기 위한 신형 787형 표준전함을 개발하며 전장에 내보는 것이 우주력 787년으로, SS75가 등장하고 거의 '''40년'''이 다되가는 시점이었다. 심지어 40년간 상대했던 적군의 전함을 겨냥하여 개발한 동맹의 신형전함이라는게 SS75와 화력 정도만 비등하지 방어력과 물자 적재량, 함내 거주 환경 등 모든 점들이 뒤떨어지는 수준이다. 제국군이 40년간 신형 전함을 개발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 있던 것.[* 그렇다고 제국군이 태만함에 빠져 기술 개발을 등한시하지도 않았다. 전장 상황의 변화에 맞추어 SS75를 개량하고, 차기 전함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에 매진하였다. 동맹군의 787형 표준전함에 등장했을 때, 제국군은 이미 787형은 물론 SS75보다 더 강력한 신형전함 개발이 거의 완료되어 있었다.] 은하제국군은 [[다곤 성역 회전]] 이전 시대에는 전함은 오직 전투만을 위해 존재해야한다는 생각 아래에서 전함은 오직 전투에 특화되어야 한다는 사상으로 전함을 설계하였다. 그러나 다곤 이후 자국 함대의 능력이 전투에만 치중되어 정찰, 수송 등의 전투 보조 능력이 너무 부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에 제국군은 함선의 건조비가 증가하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신형 전함이 전투 이외의 보조 능력도 갖추고, 쾌적한 거주 환경을 가지면서도 전함으로써 최전선에서 막강한 방어력과 화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만능 전함 개발에 매진하게 된다. 이렇게 개발된 SS75 제국군 표준전함은 위에서 언급한 특징 외에도 대기권 진출입 및 항행 능력을 보유하고 다양한 환경의 지표면에 무리없이 착륙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으며 함선의 다목적성을 위해 제한적인 모듈 시스템이 도입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 데에도 문제가 없도록 만들어져있다. SS75 제국군 표준전함의 주력 무장은 6문의 [[입자병기#s-3.3|중성자 빔포]]로 동맹군 표준전함에 비해 수는 적지만 포의 출력은 더 높아 화력 상으로 동등한 위력을 발휘한다. 이외에는 [[레일건|레일 캐논]]과 [[레이저]] [[대공포]], 실탄을 발사하는 화포도[* 추진부 전면 상단에 탑재된 실탄을 발사하는 포대. [[제2차 란테마리오 회전]]에서 제국군 표준전함이 이 화포로 [[오스카 폰 로이엔탈]] [[원수(계급)|원수]]의 기함 [[트리스탄(은하영웅전설)|트리스탄]]을 명중시켜 큰 타격을 입힌 바 있다.] 탑재되어 있으며 소수의 [[함재기]] 탑재도 가능하다. SS75 제국군 표준전함은 전함으로 막강한 전투 능력과 다양한 목적의 임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많은 기능을 탑재하다보니 함선의 기동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기동성 확보를 위해서 함체의 크기를 줄이는 것도, 추진부를 강화하거나 거대화 하는 것도 어렵다보니 제국군은 PK86형 고속전함을 따로 개발하여 운용하게 된다. 또한 SS75 제국군 표준전함은 제국군의 주력 함선으로 많은 제독들이 자신들의 기함으로 지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 표준전함을 그대로 기함으로 쓰지만 표준전함을 기반으로 개량된 함선을 기함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기함으로 지정된 표준함선은 보통 함체 측면부에 새겨진 제국군 문양에 자신만의 문양을 덧붙이기도 한다. 기함으로는 [[라인하르트 폰 뮈젤]]의 기함 '탄호이저', [[볼프강 미터마이어]]의 '그렌델', [[오스카 폰 로이엔탈]]의 '모홀트', [[이자크 페르난트 폰 투르나이젠]]의 '테오도리쿠스', [[칼 에두아르트 바이어라인]]의 '헤오로트' 등이 있다. DNT에서 쓰는 제국군 표준전함은 1세대, 2세대, 3세대로 나뉘며, 작중 등장하는 모든 표준전함은 2세대이다. 1세대 전함은 등장하지 않았고, 3세대 전함은 [[브륀힐트(은하영웅전설)|브륀힐트]]와 [[바르바로사(은하영웅전설)|바로바로사]] 밖에 없다. DNT 표준전함은 함수주포 18문과 미사일, 발퀴레를 탑재했으며 함체 상부에는 유체경면장갑이 일부 적용되어 있다. OVA처럼 대기권 이착륙 및 항행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