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경 (문단 편집) ==== 1900년대 ~ 1970년대 ==== 근대 시대의 반동과 [[대공황]] 등 경제적인 어려움에 다시 성이 억압되기 시작한다. 미국에선 [[래디컬 페미니즘]]이, 유럽에선 [[우생학]]이 일어난다. 1890~1930년대 '술이 사악한 성욕을 일으킨다'며, 미국 여성들이 도끼로(!) [[반달리즘|술집들을 부수고 다닌다]]. 이에 각 주와 연방의 헌법 째 개정하여 [[금주법]]이 생기고, 이로 인해 [[마피아]]와 밀주 문화가 생겨난다. 1950년대 세계대전이 끝나고 [[우생학]]의 반동으로 자유, 다양성, 존엄성이 존중되지만, 이번엔 냉전으로 인한 [[메카시즘]]이 횡행한다. CIA 국장 [[존 에드거 후버]]는 주요 정치인들의 성 추문을 인질 삼으며 국장 자리를 오래 보전한다. 이에 정치인들이 [[펜스 룰]]을 하며 성 담론이 많이 저해된다. 이러한 [[성적 억압|성 금기주의-보수주의]]에 맞서 [[알프레드 킨제이]]가 1948년 [[킨제이 보고서]]로 '성 과학(섹스학)'을 창시해 학계에 제시하고 맞서 싸우기 시작하고, 이 과정이 2004년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로 나온다. 1950-60년대 윌리엄 마스터스의 성 상담 연구소가 그 유지를 이어받고, 이 과정이 2013년 미국 드라마 '[[마스터즈 오브 섹스]]'로 묘사된다. 이후 세계적인 반권위주의 운동 (미국의 [[히피]], 유럽의 [[68운동]]) 및 냉전의 종식과 경제 대호황을 맞이하며 성 담론이 다시 양성화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