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모(신체) (문단 편집) === 일반 창작물에서 === * [[한국]]에서 [[만화]]의 음모 묘사는 [[검열삭제]]되는 것이 원칙이나, 《[[베르세르크]]》는 이를 통과할 수 있었다. 당시로서는 꽤 희귀한 케이스. * [[요리만화]] 《[[화려한 식탁]]》은 음모를 [[모자이크]] 없이 대범하게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별칭도 털에로. 한국판은 여지없이 가위치기당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우루시하라 사토시]]는 음모가 해금된 이후 과거의 그림까지 음모를 그려대고 있다. 왠지 2차원 그림체의 정석으로 보일 정도로 반짝반짝 거리는 머리카락이나 피부와는 정반대로 음모는 매우 사실적으로 수북하고 복슬복슬하게 그린다. 음모가 반짝반짝하면 그건 또 그것대로 기분 나쁘겠지만. * 《[[간츠]]》 역시 하반신을 벗길 때마다 음모를 아무 검열 없이 그대로 그린다. 한국판은 전부 잘렸다. * [[상업지]] 작가들에겐 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난감한 물건이다. 곱슬곱슬함을 살릴지, 그냥 검게 칠할지, 정 아니면 아예 밀어버릴지 고민하게 만든다. [[후쿠다다]] 같은 작가는 곱슬곱슬함이 매우 섬세해 그의 초기작과 이후작의 가장 큰 변화다. * 《[[차지맨 켄!]]》에서는 종종 필름의 가장자리가 벗겨진 찌꺼기가 관리 실수로 영상의 내용으로 삽입된 경우가 있는데, 그 기묘한 길이과 굵기를 보고 '''음모'''라는 별명이 붙었다. * 《[[기어와라! 냐루코양]]》의 주인공 [[냐루코]]는 소설 마지막 권인 12권의 묘사에 따르면 머리카락 색과 같은 것이 옅게 나 있다고 한다. * 《[[인고시마]]》의 성인 캐릭터들은 음모를 노출하는 싼이 나오고 학생들은 대부분 초반부 음모가 없다가 후반부애 음모가 자라났고 나호는 15화에서도 음모가 어느정도 나있었지만 81화에선 수북하게 자라났다. * 《[[토라도라!]]》의 [[키타무라 유사쿠]]가 9화에서 거기만 가린 채로 나왔는데 정글이라고 말할 정도로 털이 많은 것으로 나오며 [[대물(신체)|크다고]] 말했다 * [[고대 그리스]]의 미술작품에는 남성이 나체인 경우 음모가 반드시 묘사되는 반면, 여성이 나체인 경우에는 음모가 없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미술적 이유에서 그렇게 한 것이라기보다는 당대의 여성들이 실제로 제모를 하였다.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곡에도 여자들이 제모를 한다는 사실이 묘사되어 있다. * 《[[크레용 신짱]]》에서는 [[노하라 신노스케|짱구]]가 [[맘모스]](주로 남성)[* 특히 [[노하라 히로시|히로시]]에게 많이 부르고 있으며, 할아버지 [[노하라 긴노스케|긴노스케]]도 백발 맘모스라고 부른다.]나 [[수염]](주로 여성)[* 코믹스에서 [[노하라 미사에|미사에]]에게 여기에 수염났다고 말한 장면이 있다. 또한 담임인 [[요시나가 미도리|미도리]]는 신짱이 수염을 그려주겠다고 하자 이미 아주 짙은 수염이 나있어서 거절했고, 하이그레대왕침공편에서 세뇌되어 수영복을 입은 [[마츠자카 우메|우메]]에게도 머리카락이 왜 거기에 났냐고 물어봄으로 그녀를 민망하게 만들거나 아예 마네킹인 척하는 우메의 치마를 들춰보며 마네킹에 수염이 나있다고 소리친 적도 있다.] 같은 걸로 부르는 등 간접적으로 묘사된다. * 《[[사우스 파크]]》에서는 [[스콧 테너만]]이 자신의 음모를 [[에릭 카트먼]]에게 10달러 주고 팔았다. 음모가 났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카트먼은 이후 스콧한테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복수 계획을 펼친다. 이후 전개는 [[Scott Tenorman Must Die]]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