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모(신체)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자리잡은 위치의 [[성기|부위]]상 등장하는 창작물은 [[야동]]이나 에로 [[동인지]]같은 [[성인물]]에만 국한되며 그 외에 미성년자들도 볼만한 곳에 출연하는 건 [[성교육]] 교재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머리카락]]이나 눈썹등과 달리 음모는 꽤 취향을 타는 체모라서 [[2차원]]의 세계, 특히 [[일본]]의 [[서브컬처]]계에서 여캐는 높은 확률로 [[백보지|생략되는 걸로 그려진다.]][* [[서브컬쳐]]의 여성 캐릭터들은 비주얼적인 이유로 머리카락이나 [[눈썹]]처럼 머리에서 나는 털 외엔 신체 대부분의 체모는 생략되는 편이다.] 이 경우 [[브라질리언 왁싱]]같은 제모를 한 게 아니라 애초에 존재 자체가 없는 것으로 묘사된다.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인 털이란 이미지가 강해 깔끔하게 성기만 있는 걸 선호하는 수요층이 많은 현실적인 이유 외에, 1990년대까지 일본에서 출판, 방송물에서 음모 노출은 [[터부]]였기 때문. 2000년을 전후하여 헤어누드가 해금된 [[일본]] [[에로게]]와 [[야애니]]에서도 묘사하는 비중이 높아진 편. 물론 실사 배우가 출연하는 야동이나 성인 영화는 대부분 온전히 나오며 가끔 제모를 한 여배우로 촬영하는 작품이 나오는 정도다. [[대한민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문화권의 [[춘화]]에선 곧잘 묘사되곤 했다. 이로 미루어 음모 묘사를 경원시하는 풍조가 생긴 것은 서구 문화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비슷한 예로 서양 포르노 여배우들은 거의 100% [[왁싱]]을 하지만 한국에서는 음모가 없는 여자랑 성관계하면 재수없다는 속설이 있었다.] 실제로 1990년대 일본에서는 이것에 대한 묘사가 법적으로까지 규제되어 논란이 야기되었으며, 한국에서도 2000년대 초반까지는 엄격하게 규제되었지만 계속 해금 중에 있다. 뭐 이젠 [[성기]]의 표현까지 허용될 정도로 한국도 많이 개방적이게 되었다. 물론 털이 없다면 너무 어려보인다며 털이 있어서 성숙해보이기 때문에 털이 있는걸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이유로 외견상 초등학생이나 다름 없이 보이는 유아 체형의 [[눈깔괴물]] 로리 [[미소녀]]를 [[성인]]으로 구분 가능한 이미지적 척도이기도 하다. 물론 있는 경우에 한하여.[* 일본에선 법적으로 미성년자를 공공연히 성적 대상으로 삼을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근거로 조숙한 숙녀라고 우기기도 한다.] [[일본]] AV의 경우, 완전히 밀면 어린아이같고 북슬하면 지저분하다는 이미지가 있어 숱을 치거나 위의 부분만 남기고 제모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