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성직 (문단 편집) == 여담 == * [[철도 동호인]]에게 음사장 다음으로 '''까였던''' 사람은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정창영(1954)|정창영]]. 원래 [[감사원]] 출신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으로 부임한 후 "현 정부의 정책에 반하는 행동은 잘못" 이라며 [[KTX]] 수서평택선 민영화에 찬성하고 나서는 바람에 철도 동호인들에게 [[평생까임권]] 획득하는 줄 알았는데.... [[철도 동호인]]을 위한 행사도 자주 연 데다가 동호인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했다. 결정적으로 철도 민영화를 필사적으로 막다가 사장에서 해임되다시피 나갔으니 그야말로 인식 급변화의 주된 예. 자세한 것은 [[정창영(1954)|정창영]] 문서 참조. 오히려 정창영보다는 정창영의 전임 사장이자 [[경찰청장]] 출신인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이 음성직처럼 철도동호인에게 상당히 많이 까였다. 왜냐하면 허준영 전 사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무산되면서 코레일의 적자를 유발했기 때문이다. * [[철도 갤러리]]에는 [[토마스와 친구들]]과의 합성 짤방이 있다. [[싱크로율]]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in&no=150954|대단하다.(...)]] [[분류:1947년 출생]][[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상경계 교수]][[분류:성동고등학교 출신]][[분류:연세대학교 출신]] [[분류: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분류:건국대학교 재직]][[분류:희귀성씨인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