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슴체 (문단 편집) == 형식 == 문체 이름 그대로 '~음'으로 끝난다. 다만 표준어법에서 '-슴'으로 쓸 수는 없다.[* '없음'을 조금 변형해 '음슴'이라고 쓸 때도 있긴 있다. 이 역시 표준어법은 아니다.] 다만 반드시 '-음'으로만 끝나는 것은 아니고 동사의 종류에 따라 형태는 바뀔 수 있다. 어쨌거나 명사형 어미 '-ㅁ'을 쓰므로 종성이 ㅁ으로 끝난다. 명사 종결문도 흔히 같이 쓰인다. 엄격히 음슴체로 가자면 이때에도 '-임.'으로 써야 할 것이다. '-[[ㄴ]] 듯', '-[[ㄹ(어미)|ㄹ]] 듯'으로 끝나는 말투도 자주 쓰인다. '하셈'도 음슴체로 볼 여지가 있다. 단, 다른 음슴체가 어간에 '-ㅁ'이 결합하는 데에 비해 '하셈'은 '하세'가 어간은 아니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하지만 어간 + '-ㅁ' 류의 음슴체에는 명령형이 없으므로 '하셈'이 명령형의 용법으로 자주 쓰이곤 한다. 엄밀히 비교해보자면 하셈체는 약간 더 어린 계층이 쓴다는 인식이 강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