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요충 (문단 편집) ==== 음요충 능촉학원퇴마록 ==== 음요충 시리즈의 1편인 음요충 능촉학원퇴마록을 바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상/하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음요충 애니에 비해 [[네토라레]] 요소가 강하다. 등장 히로인은 시라토리 미코토와 카야마 스이. 퇴마사를 하고 있는 야마토와 미코토는 학원에 나타난 마물 나이트메어를 퇴치하려다가 기습을 받아 패배하고, 마코토와 스이는 나이트메어에게 붙잡혀 처녀를 빼앗기고 조교당한다. 미코토는 기회를 엿봐서 기절한 야마토와 함께 반격하려하지만 나이트메어가 음란한 요기와 쾌락에 점점 넘어가게 된다. 야마토가 쓰러져있는 동안 미코토와 스이는 자는 동안에도 꿈 속에서까지 나이트메어에게 범해지게 된다. 나이트메어는 깨어난 야마토 앞에서 보란 듯이 미코토와 스이를 범하며 질내사정을 한다. 분노한 야마토가 요괴의 힘을 각성시켜 나이트메어를 박살내려 하지만 미코토가 막아서고 번개를 내리쳐 야마토를 공격한다. 야마토는 "어째서야... 미..코..토.."란 말을 남기고 죽어가고, 미코토는 목소리톤을 차갑게 바꾸며 "처음엔 정말로 반격할 기회를 찾으려고 했는데 도중부터 어찌되든 상관없게 되버렸어, 나도 스이도 이제 나이트메어님의 것이야"라면서 오히려 지금까지 야마토를 속이고 있었다고 말한다. 스이 또한 마음이 이미 나이트메어에게 완전히 넘어간 상태였으며 나이트메어의 아이를 [[임신]]하고 싶다고 말한다.[* 심지어 대사를 들어보면 이미 여러 번 나이트메어의 아이를 임신, 출산했던 것으로 보인다.] 야마토가 정신을 차리기 전 미코토와 스이는 꿈 속에서 야마토에 대한 기억조차 흐릿해질 정도로 오랜 시간 능욕을 받아 조교가 완료된 상태였던 것. 2화 시작 시점에 정신을 차린 야마토에게 미코토가 자신이 미끼가 될테니 반격의 기회를 노리겠다고 했던 건 모두 연극이었다. 나이트메어가 "그 사람이 그립지 않나?"라고 미코토와 스이에게 묻는다. 미코토는 '''"사실은 기억도 안나는 사람이다."''', 스이는 '''"죽은 사람이니깐요."'''라 말하며 산화한 야마토의 흔적을 하찮은 듯한 시선으로 보면서 끝난다. 초회한정판 특전에는 1화가 시작하기 이전 시점 야마토와 미코토가 스이의 의뢰를 받아 학원에 와서 만나는 과정을 담은 보이스 드라마, 촉수에 붙잡힌 스이의 독백 드라마 등이 수록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