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요충 (문단 편집) ===== 시라토리 타케루(白鳥 武) ===== [[파일:external/www.cyberworks.jp/tak_m.jpg]] 성우는 [[텐텐]](天天) / [[아사카와 유우|칸자키 아키라]], [[이시마츠 치에미|미스미]][*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에서 시노노메 하즈키 역을 했다.] 미코토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으로 [[보이쉬]]한 타입의 히로인. 쿨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부적을 이용한 결계술이 특기로 전투시 방어나 보조 역할을 맡는다. 덧붙여, 위만 봐서는 알 수 없지만 [[가슴]]은 작지 않다. 미코토와 비슷할 정도. 1편 스토리는 여느 학교로 마물 퇴치를 간 타케루가 연락이 끊기면서 시작된다. 스토리 중반에 위험해 처한 미코토와 야마토를 구해주는것으로 등장. 그러나 미코토가 사라지자 마자 갑자기 야마토를 유혹한다. 눈치 챘겠지만 타케루는 마물에 의해 능욕을 당해서 타락해 있었고 선택지 잘못 고르면 끔살 배드엔딩이다. 다행히 야마토와 미코토에 의해 타락한 기운을 제거받고 다시 원상복귀.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험한꼴 많이 본 처자다. 페트병 만한 촉수가 억지로 비집고 들어간 상태에서 전기충격이라던가 내장이 끄집어 내지거나 [[니플퍽]]을 받고 가슴속에 정액을 사정당해서 강제로 초유가 되는등 다른 캐릭터들은 배드 엔딩에서 당할 능욕들을 정사 루트에서 당했고 일반인이었다면 요마의 기운으로 발정해서 미치거나 죽었겠지만 본인은 퇴마사로서의 신념 + 음기를 봉인시키는 부적을 붙이고 있어서 어느정도 저항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게임이 다 그렇듯 배드 루트로 가면 부적을 스스로 찢든 , 찢기든 봉인이 해제되고... 또한 시리즈마다 배드엔딩 중 한번은 타락->미코토를 끌어들이고 둘이 함께 타락이 나온다. [[시스콘]]?? 3편의 보너스 스토리에선 이 체질을 개선할 방안이 슬쩍 언급되지만, 본인이 아니라 나레이션에서 말해주는 사실인데다 조금더 미래의 이야기니만치 극복은 요원해 보인다. 5편 본인의 트루엔딩에서 나아지기는 하는데 5편의 정사는 암만봐도 미코토의 트루엔딩이라... 시간이 좀 지난 4편에서도 그 후유증으로 고생중이며 발정을 막기 위해 몸 곳곳에 부적을 붙여놨다. 계속 악화되고 있는지 붙인 부적의 양이 이전작과는 비교도 안될 수준. 5편 시점에서는 시리즈 내내 적의 능욕을 받아와서 그런지 이제는 아예 여성으로서의 생식 기능조차 잃어버리고, 부적으로 억제해야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 퇴마사로서의 힘도 약해져 버렸다. 원래는 천제적인 언니에게 애정과 함께 강한 콤플렉스를 안고 있었지만, 이제는 감춰 온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또한 화가 나면 무섭지만, 연애치이기 때문에 이성의 강요에 약하다. 또한 이전작에선 거의 언급되지 않았던 야마토,미코토,타케루 세사람이 소꿉친구였다는 얘기가 비중이 높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