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치 (문단 편집) === 박치 === 운동적 음치와 비슷한 경우로는 박치가 있는데, 보통 사람들이 음치라는 말을 쓰다 보니 혼용되어 사용하고 있다. 즉, 박치는 자신이 박자를 제대로 못 맞추다 보니 음의 높낮이가 자연스럽지 못해 음치처럼 보이는 것이고, 음치는 그냥 청각 자체가 문제라는 얘기다. 연예인들이 자기가 음치였다가 고쳤다고 하는 것은 음치가 아니라 박치고, 가수라고 해봤자 음향학 쪽으로 박식한 사람도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음치라고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것일 뿐이다. 박치는 박자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인식은 제대로 하더라도 이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지 못하는 유형도 있다. 자신이 박치인지 여부를 확인해보려면 [[https://www.concerthotels.com/got-rhythm|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들리는 비트에 맞춰 키나 마우스 버튼을 누르다가, 비트가 점점 작아져도 박자를 지켜가며 누르면 된다. 800점대면 보통이고, 500점대 미만이면 박치로 볼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마다 뇌 속에 오실레이터(oscillator) 역할을 하는 부위가 있는데, 이 부위의 적응력이 떨어지면 박치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자신이 박치라고 여기는 사람들 중 12분의 1정도만이 실제 박치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