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급실 (문단 편집) == 명칭 == [[미국식 영어]]에서는 '임머전시 룸(Emergency Room)'이라고 부르며 약칭은 두문자어로 '이알(ER)'이라 한다. [[영국식 영어]]와 이에 영향을 받은 어휘를 주로 사용하는 [[영연방]] 회원국의 의료기관에서는 '에이앤이(A&E)'라고 하며, 이는 '사고 및 응급 부서(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의 줄임말이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미국식을 주로 따르며, 캐나다는 영연방 국가임에도 미국식을 따르는 경우를 흔히 찾아볼 수 있다. 'ER'과 'A&E' 외에 일반적인 단위 명칭으로 '임머전시 디파트먼트(Emergency Department)'가 쓰이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구급구명실(救急救命室)' 또는 '구명구급센터(救命救急センター)'라 부르며, 이는 영국의 'A&E'를 의역한 어휘이다. 일본은 3차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일반적인 '구명구급센터'와 중환자를 대상으로 한 '고도구명구급센터'를 운영하는 형태가 기본이다. 중국에서는 '급진실(急诊室, jízhěnshì)', '급구실(急救室, jíjiùshì)' 또는 '응진실(急诊室, jízhěnshì)'이라 한다. 특히 중국어로 '급진' 또는 '응진'은 '원인 불명의 상태에서 진찰'을 하는 것이라는 뉘앙스가 있고, '급구'는 원인이 밝혀진 질환에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