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급실 (문단 편집) === 응급실은 병실이 아니다. === 메르스 사태 이후 법이 개정되어, 응급실 보호자 입장은 '''환자 1명에 보호자 1명'''으로 변경되었다. 개정이 됐는데도 응급환자라고 무작정 환자상태 보러 가겠다 하면 보안요원, 안전요원이 저지한다. 그래도 막무가내로 들어가면 간호사와 의사도 제지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치료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환자를 확인하겠다면, 전화로 보호자를 불러내 교대해서 면회하도록 하자. 명심할 것은 '''응급실은 병실이 아니다.''' 걱정된다 해도 우르르 몰려가서 병실처럼 소란스럽게 하면 진료를 방해하는 요소가 매우 많아진다.[* 진로방해가 대표적이다. 침대 끌고 뛰어다닐 일이 많을 응급실에서는 치명적이다.] 보안, 안전 요원과 간호사, 의사의 경고를 받고도 퇴실을 거부할 시엔 경찰 신고 사유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