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암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서울 지하철 6호선|[[파일:Seoulmetro6_icon.svg|width=25]]]] || {{{#ffffff '''비고'''}}} || ||<^|1><-3>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2000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 2000년 || 11,195명 || [* 개통일인 12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1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01년 || 15,549명 || || || 2002년 || 20,210명 || {{{#fff,#1f2023 비고}}} || || 2003년 || 22,928명 || || || 2004년 || 25,135명 || || || 2005년 || 26,365명 || || || 2006년 || 26,368명 || || || 2007년 || 26,746명 || || || 2008년 || 27,337명 || || || 2009년 || 27,546명 || ||}}}}}}}}} || || 2010년 || 28,254명 || || || 2011년 || 29,883명 || || || 2012년 || 31,961명 || || || 2013년 || 33,489명 || || || 2014년 || 34,436명 || || || 2015년 || 34,868명 || || || 2016년 || 35,231명 || || || 2017년 || 35,434명 || || || 2018년 || 35,942명 || || || 2019년 || {{{#cd7c2f 36,171명}}} || || || 2020년 || 28,651명 || || || 2021년 || 29,361명 || || * 2000년 자료는 개통일인 12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1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출처: [[http://www.seoulmetro.co.kr/kr/board.do?menuIdx=548|서울교통공사 자료실]] 응암역은 하루 평균 '''28,651명'''이 타고 내리는 곳으로서 2020년 기준 '''6호선 전체 1위의 승객 수'''를 자랑하는 역이다. 이 역이 위치한 [[응암동]]의 도로가 좁고 불편하게 연결된 탓에 외부로 나가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응암역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연서로]]와 [[은평로]]가 만나는 지점에 놓인 응암교차로는 [[은평구]]에서도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잦기로 손에 꼽아, 입지적으로도 아주 적절한 위치에 있다. 또한 [[일방통행]] 구간이라 갈 때와 올 때의 동선이 다를 수밖에 없는 [[역촌역]], [[구산역]]이 가지는 단점도 여기서는 상쇄되기 때문에 이 두 역과 응암역 중간에 사는 주민들은 대부분 응암역을 이용한다. 이러한 점들이 모여 2018년 기준으로 하루 3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용하고, 6호선 전체에서도 승하차객 35,000명이 넘는 역은 [[이태원역]], [[공덕역]]과 응암역 단 셋밖에 없어 노선 내의 비중이 매우 높다. 실제로 이 역이 개통된후 [[녹번역]] 이용객수가 크게 줄어들었고 현재는 녹번역보다 승객수가 더 많다.[* 이 인근 주민들은 6호선의존도가 높으므로 녹번역 주변이 재개발되면 이 역에도 이용객이 흡수될 수도 있다. 서북일부와 서남권으로 갈려면 6호선을 이용해서 가는것이 시간이 단축되고, 홍대거리는 합정역이나 상수역에서 내려도 될정도로 가깝다.] 그런데도 응암순환 역들 중 유일하게 승강장에서 대합실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꼼짝없이 걸어 올라가야 한다.--아니면 엘리베이터를 타던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