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사양반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ㅏ, 병원이오 안심하세요. 어...지혈제를 썼고 응급수술을 했어요.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이거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gif|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어, 하필이면.. 총알이 영 좋지 않은 곶에 맞았어요.gif|width=100%]]}}}|| || '''[[Aㅏ|아]], [[백병원|병원]]이오. 안심하세요. 어...지혈제를 썼고 응급수술을 했어요.[br]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이거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 '''어, 하필이면... [[고자|총알이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았어요]].''' || <[[야인시대]]>에 등장하는 많은 의사 캐릭터들 중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백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 [[총상|심영의 부상]]을 감안해보면 [[외과]]의사 확정. 모티브로 추정되는 [[백인제]] 박사 역시 당대 최고의 외과의사였다.] 야인시대를 통틀어 '''[[내가 고자라니|64화]]'''에서만 단 '''1분 8초'''밖에 등장하지 않는 단역이나, 합성물에서는 심영과 김두한 다음으로 많이 출연하는 인물로 [[미친 존재감|'''어지간한 주연들을 뛰어넘는 비중과 임팩트를 자랑한다''']]. [[:파일:내가고자라니대본.png|대본]]에서는 그의 이름이 아예 안 나오고 직책인 '의사'라고만 되어 있으나, 심영과 [[이정재(야인시대)|이정재]]가 '의사양반'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이름이 의사양반으로 굳어졌다. 상하이 조가 쏜 총에 맞아 다친 [[심영(야인시대)|심영]]을 진료했으며, 그에게 성불구자가 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리면서도 목소리가 조금도 떨리지 않고 단호한 태도로[* 실제로 당사자인 환자의 입장에서는 멀쩡히 잘 살다가 갑자기 떨어진 날벼락같은 소식을 접하는 것이라 충격을 받지만, 의료인들의 입장에서는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다보니 별로 감흥이 없는 경우가 많다. 물론 환자의 정신건강도 회복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환자가 기분 나빠할 만큼 무미건조한 태도를 견지하는 건 아니지만...] 환자의 건강을 염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에서 그에 대한 정보는 백병원에서 일하는 중년 남성 의사라는 것과, "조금만 늦었어도 [[과다 출혈|정말 큰일날 뻔 했다]]"고 할만한 심각한 총상을 [[미군정|의학 수준이 미비했던 저 시절]]에 [[고자|성관계를 할 수 없는 선]]에서 끝낸 것과 심영이 "[[의료전달체계|다른 병원에선 안 되어서 백병원으로 왔다]]"는 등 그의 대사를 통해 작중에서 실력이 상당한 [[의사]]로 유추 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나오는 것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