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식 (문단 편집) == 모든 물질에 의식이 있다는 주장 (범심론) == 어떤 사람(주로 어린이)들은 [[정령|모든 물질에 의식이 있을 수 있다고 믿는다.]]--정령--[* 이를 물활론적 사고라 칭한다. 아동만화에서 [[의인화]]된 무생물이 자주 등장하는 것도 이를 반영한 것이다. 의식을 영혼이나 정령으로 치환하면 애니미즘과도 연관이 있을수 있다. 만물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 대상을 숭배한다면 이는 토테미즘으로 좁혀진다.] 일부 이상한 사람들의 헛소리가 아니라 [[심리철학]]자 중에도 진지하게 이런 주장을 펴는 사람이 있다. 의식 문제를 2가지로 분류한 [[데이비드 차머스]][* Chalmers, D. J. (1995). Facing up to the problem of consciousness. Journal of consciousness studies, 2(3), 200-219]는 의식이 물질의 근본적인 속성이며, 따라서 물질과 에너지가 배열된 곳에는 언제나 의식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적 있다. 비슷하게 스튜어트 해머로프[* Hameroff, S. (2001). Consciousness, the brain, and spacetime geometry. Annals of the New York Academy of Sciences, 929(1), 74-104.]도 모든 물질에 의식이 존재하며, 바위와 같은 무생물의 집합체에는 의식이 없을지라도 바위를 구성하는 개개의 원자에는 원시 의식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우리 인간의 의식은 개별적인 입자들에 존재하는 미소한 의식이 뇌라는 구조물 안에서 하나의 거대한 의식을 형성함으로써 나타나게 된다는 가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