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인(구원론) (문단 편집) === 바울로 친서 === >καὶ ταῦτά τινες ἦτε· ἀλλ’ ἀπελούσασθε, ἀλλ’ ἡγιάσθητε, ἀλλ’ ἐδικαιώθητε ἐν τῷ ὀνόματι τοῦ κυρίου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καὶ ἐν τῷ πνεύματι τοῦ θεοῦ ἡμῶν.[* 로마자 전사: kai tauta tines ēte· all apelousasthe, all hēgiasthēte, all edikaiōthēte en tōi onomati tou kyriou Iēsou CHristou kai en tōi pneumati tou theou hēmōn.]{{{-2 (NA28)[* Nestle-Aland 28판]}}} >---- >여러분 가운데에도 이런 자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느님의 영으로 깨끗이 씻겼습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되었고 또 의롭게 되었습니다.{{{-2 (가톨릭 성경)}}} >----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2 (개역개정)}}} >---- >-고린토1서(고린도전서) 6장 11절 >τὸν μὴ γνόντα ἁμαρτίαν ὑπὲρ ἡμῶν ἁμαρτίαν ἐποίησεν, ἵνα ἡμεῖς γενώμεθα δικαιοσύνη θεοῦ ἐν αὐτῷ.[* 로마자 전사: ton mē gnonta hamartian hyper hēmōn hamartian epoiēsen, hina hēmeis genōmetha dikaiosynē theou en autōi.]{{{-2 (NA28)}}} >----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2 (가톨릭 성경)}}}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2 (개역개정)}}} >---- >고린토 2서(고린도후서) 5장 21절 >ὅτι δὲ ἐν νόμῳ οὐδεὶς δικαιοῦται παρὰ τῷ θεῷ δῆλον, ὅτι ὁ δίκαιος ἐκ πίστεως ζήσεται·[* 로마자 전사: hoti de en nomōi oudeis dikaioutai para tōi theōi dēlon, hoti ho dikaios ek pisteōs zēsetai·]{{{-2 (NA28)}}} >---- >그러니 하느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2 (가톨릭 성경)}}} >----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2 (개역개정)}}} >---- >-갈라디아서 3장 11절 >λογιζόμεθα γὰρ δικαιοῦσθαι πίστει ἄνθρωπον χωρὶς ἔργων νόμου.[* 로마자 전사: logizometha gar dikaiousthai pistei anthrōpon chōris ergōn nomou.]{{{-2 (NA28)}}} >---- >사실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2 (가톨릭 성경)}}} >---- >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2 (개역개정)}}} >---- >- [[로마서]] 3장 28절[* 루터는 이 부분에 '오직'을 추가하여 '오직 믿음'으로 번역했다. 다만 비록 '오직 믿음'이 (루터교 관점에서는 물론이거니와 가톨릭의 관점으로도) 맞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원문에 없던 단어를 추가하여 의역한 것이라 평가가 엇갈린다.] >δικαιοσύνη γὰρ θεοῦ ἐν αὐτῷ ἀποκαλύπτεται ἐκ πίστεως εἰς πίστιν, καθὼς γέγραπται· ὁ δὲ δίκαιος ἐκ πίστεως ζήσεται.[* 로마자 전사: dikaiosynē gar theou en autōi apokalyptetai ek pisteōs eis pistin, kathōs gegraptai· ho de dikaios ek pisteōs zēsetai.]{{{-2 (NA28)}}} >---- >복음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믿음에서 믿음으로 계시됩니다. 이는 성경에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라고 기록된 그대로입니다.{{{-2 (가톨릭 성경)}}}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2 (개역개정)}}} >---- >-[[로마서]] 1장 17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