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학 (문단 편집) ===== 오해 ===== 근거중심의학이 도입되고 의학은 새로운 발전을 이루었지만 일각에선 근거중심의학은 더욱 보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근거중심의학이 지나치게 근거를 중시한 나머지, 의학이 과학적인 기초, 근거는 무시하고 임상시험에만 치중하게 되었단 것이다.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통해 임상시험을 설계하고, 임상시험을 통해 통계적 근거를 마련해야 하는 것인데 주객이 전도되어서 과학적 근거가 미흡해도 임상시험만 있으면 된다, 식이 되어버리기도 하고 또 과학적 체계의 틀 밖에 있는 비과학적 유사의학에는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오용되기까지 한다. 위의 중의학의 예처럼 과학적 근거가 없어도, 임상시험과 임상시험을 종합한 체계적 고찰이라는 틀을 쓰고 있으면, 실상은 속 빈 강정수준의 논문이라도 얼핏 보아선 증거중심의학의 체계 하에선 매우 신뢰도가 높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