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강원 (문단 편집) ===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시절 === 그런데 삼성화재에서 본격적인 시즌을 준비하여 뛰나 싶었지만, 우리카드의 내년 2라운드 지명권과 맞바꾸는 형식적으로 트레이드를 통해서 우리카드로 이적하게 되었다. 알렉스와 나경복의 백업 역할을 수행을 하게 될 전망이다. 등번호는 19번을 달게 되었다.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 매 경기마다 원포인트 블로커로 출전중. 처음에는 고작 왜 2라운드 지명권 받아오자고 이강원을 버렸냐고 삼성 프런트하고 고희진을 욕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정작 우리카드 이적 이후 처참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면서 여러모로 이상한 분위기. 공격성공률도 30%초반대로 정말 나쁜 수준인데 공격효율은 마이너스, 거기에 원 포인트 블로커로 나오면서도 정작 한심한 블로킹을 보여주면서 나와봤자 마이너스 요소만 되니까 팬들 뒷목잡게 만든다. 당초 알렉스나 나경복의 체력안배및 유사시 대비 용으로 영입한듯 하나 너무 심각한 기량을 보여주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렸다. 3월 16일 대한항공전에서 나경복의 부상으로 인해 '''라이트로''' 출전해 17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이 알렉스-나경복의 부상과 송희채의 극심한 부진에 무너지며 빛바랜 활약이 되었다. 이어진 현캐전에서도 공격성공률 41% 13득점을 기록하며 백업 라이트 치곤 나쁘지 않은 활약을 했다. 6라운드 현재 시점에선 송희채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조금씩 감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2-23시즌을 앞두고 레프트로도 출전할 수 있게끔 훈련중이라고 한다. 기존에 레프트로 출전 시에는 리시브 효율이 좋지 않아 리시브 면제를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시즌에는 리시브를 시키려는 듯하다. 그리고 등번호를 KB 시절 썼던 1번으로 변경했다. 23-24시즌에는 우리카드 시절 1번을 썼던 박진우, OK 시절 1번을 썼던 송명근이 왔으나 둘이 각각 33번과 77번을 달면서 1번을 유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