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경규 (문단 편집) === 복돼지 라면 === 결국 이경규 본인이 편스토랑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면서 복돼지 라면을 만들었다. 복돼지 라면은 상품화가 불가능했던 여타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상품화도 쉽고 퀄리티도 높았기에 역대 제품들 중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상품화가 결정되었고 편스토랑 출신 작품들 중에서는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으며 CU의 스터디셀러에 등극했다. 해당 방송을 보면 상품화을 쉽게 하기위해 본인이 직접 시중에 파는 다양한 분말들을 구입하여 돼지육수맛을 위한 조합과 배율을 일일이 직접 다 시험을 하면서 만들었다.[[https://youtu.be/siShBhXXNQ4]] 하지만, 무리하게 편육과 라면사리를 올려 가격을 올린 편스토랑의 상술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 다만 마장면 처럼 이벤트 끝난 후에는 봉지라면으로 따로 출시돼서 저렴한 가격으로 다시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