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계성 (문단 편집) == 기타 == 선수 시절에는 프로필상 체격이 183cm, 81kg로 적당한 체격이었지만 심판이 된 이후로는 살이 좀 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095621|선수 시절에는 매 끼니마다 밥을 7~8그릇 정도 먹었을 정도로]] [[대식가]]였는데 운동을 그만둔 영향인 듯. 특히 삼성 시절에는 "[[삼성 라이온즈 볼파크|경산 볼파크]]의 [[하이에나]]"란 별명이 있었던 입단 동기 [[정현욱(1977)|정현욱]]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식욕이 왕성했다. 경산 볼파크에서 숙소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저녁에 정현욱과 둘이서 남은 식당밥을 다 먹어치우고도 배가 안 차 밖에 나가서 감자탕 한 솥을 비우고는 돌아오는 길에 빵을 사와서 숙소에서 먹었다는 [[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109&aid=0002164951|일화도 있다]]. 당시만 하더라도 이계성은 물론이고 [[정현욱(1977)|정현욱]]도 그저 그런 2군 유망주에 불과했기에 이를 본 당시 삼성 구단 관계자는 식비 때문에 둘 중 하나는 트레이드해야겠다는 농담도 했다고. 그리고 이계성은 우연의 일치로 2번이나 삼성에서 트레이드를 당했다. 비록 선수 시절에 1군과 2군을 전전하는 백업 선수였긴 하지만 '''KBO 심판들 중에서는 선수 시절 커리어가 제일 화려한(...) 심판 중 한명이다.''' 굳이 예전 심판까지 따지자면, 프로야구 원년 개막전 구심으로 유명한 [[김광철(야구인)|김광철]] 전 심판위원장은 프로 이전인 실업야구에서 뛰면서 우익수 베스트 나인에 꼽힐 정도로 나름 이름있는 선수였고, [[조종규]] 전 위원장도 청소년대표 출신에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가 있다. 2020년 5월 31일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6차전 경기에서 신개념 별존을 보여주었다(...) 삼진콜이 특이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97bPYUx4Zqo&t=60s|삼진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