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광혁 (문단 편집) ==== [[포항 스틸러스/2022년|2022 시즌]] ==== 시즌을 앞두고 고질적인 부상으로 은퇴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제주 전지훈련을 앞둔 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은퇴는 안한다고 밝히면서 루머를 일축했다. 등번호도 22번으로 다시 바꾸는 등 포항과의 계약이 이번 시즌으로 끝이었기에 더욱 심도일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2월 20일 개막전 [[제주 유나이티드]]원정경기에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하며 약 16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고, 전반전 역습상황에서 PK를 유도해 [[임상협]]의 선취골을 만들었다. 후반전 54분 [[정재희]]하고 교체아웃되었고 팀은 0 : 3 승리하였다. 김천과의 2라운드에도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리그 3,4라운드에는 정재희에게 밀려 후반 교체 출전했다. 그러다 [[수원 삼성]]와의 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하지만, 전반전 내내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며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고, 하프타임에 정재희와 교체 아웃됐다. 6라운드 [[동해안 더비]]를 앞두고 [[완델손]]이 경기에 출전할 몸상태를 만들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광혁과 비슷한 왼발 잡이 윙어인 완델손의 복귀가 이광혁에게는 그리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7라운드 [[FC 서울]]하고 홈경기에서 전반전 17분 [[이수빈(축구선수)|이수빈]]의 키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약 1년 반만에 K리그에서 득점을 터뜨렸다. 이후 하프타임 [[정재희]]하고 교체아웃되었다. 이후 6월 A매치 기간에 컨디션 난조를 겪으며 6월부터 출전하지 못했다.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인 7월 15일, [[수원 FC]]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오면서 이적이 거의 성사될것으로 보여졌고, 실제로 오피셜이 뜨기도 전에 수원 FC 구단에 일치감치 합류해서 훈련도 같이 참여했다고 했다. 그런데 포항과 협상을 하고 있었던 [[안산 그리너스 FC]]가 2022년 6·1 지방선거를 통해 구단주, 대표이사, 단장이 모두 바뀐 여파로 돌연 까뇨뚜를 다시 팔 수 없다며 [[삼각 트레이드]]가 무산되면서 다시 포항에 잔류하게 되는 진풍경을 보여줬다.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20715515262|#]] 이번 이적 불발 나비효과로 인해 전방에 킬 패스를 넣어줄 플레이 메이커가 부족했던 수원 FC는 이광혁을 품지 못했고, 마친가지로 포항도 당시 부진했던 외국인 공격수 모세스를 대체할 까뇨뚜를 품지 못했다. 2022시즌 포항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21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시즌이 끝나고 포항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2014년 입단 이후 약 8년 만에 친정 팀을 떠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