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그노벨상 (문단 편집) === 한국인 수상자 === * 1999년 환경보호상: '향기 나는 양복'을 개발한 FnC [[코오롱]]의 권혁호. 수상목록에도 있지만, '향기 나는 XX'로 이그노벨상 수상한 것이 이걸로 3번째였고, 4번째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이 사람은 실제로 시상식에도 참석했다. 그때 받은 상패의 모양은 [[개구리]] 모양 도자기였다. 그리고 그 와중에 스위티 푸에게 'Please stop, I'm Bored'라는 말을 들었다. * 2000년 경제학상: 1960년 3쌍을 시작으로 1997년 360만 쌍까지 대규모 합동결혼을 성사시킨 공로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문선명]] 총재가 수상. * 2011년 수학상: 1992년 [[휴거]]소동의 장본인인 [[다미선교회]]의 이장림 목사가 '세계 종말을 열정적으로 예언한 사람들'로 공동 수상했는데, '수학적 추정을 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반면교사|세상에 일깨워준]] 공로'라고. 이 경우에는 여러 종말론자들 중 하나로 언급된 사례이다. * 2017년 유체역학상: 커피잔을 들고 걸을 때 커피를 쏟는 현상에 대해 연구한 한지원이 수상. 커피가 담긴 와인잔에서 4Hz상당의 진동이 발생했을 때는 표면이 잔잔한 물결이 생기지만, 원통형 머그잔의 경우 같은 상황에서 액체가 밖으로 튀고 결국 쏟아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한씨는 [[민사고]] 재학시절 만든 보고서로 이 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참고로 비슷한 연구가 2012년에 수상한 내역이 있다. 내용은 역시 커피잔을 들고 걸을 때였고, 잔만 커피잔에서 와인잔으로 변했다. 한지원은 시상식에 실제로 참석했다. * 2023년 공중보건상: 스마트 변기를 개발한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비뇨기의학과 박승민 박사. 이그노벨상이라기에는 상당히 건실한 결과물인데, 항문과 대변의 상태, 그리고 소변을 검사하여 질병을 진단할수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