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근/어록 (문단 편집) === Ep4 === 이전까지는 의도치 않게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말을 했지만, 4화부터는 대놓고 노린 것 같은 드립이 나온다. 그러면서 교육생들에게 웃지 말라고 경고하는 게 포인트. [[에이전트 H]]의 말에 의하면 웃길 의도 없이 정말 진지하게 말한 것이 맞다고 한다. >원래는 여행할 때, 항상, [ruby(Medical Kit, ruby= 메디컬 키트 / 구급상자)] 꼭 챙겨가는 게, 좋습니다. >'''없으면 [[죽음|뒤질]] 확률이 높죠.''' 그렇죠? >---- >의무 교육을 시작하면서 한 말. 꽈뚜룹이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이자 웃지 말라고 경고했다. >[[공혁준|3번]]이, 만약에 조금 강하면, 자기가 잡을 수 있겠죠. >3번 잡을 수 있겠, 어요? (공혁준: 악!) >잡을 수 있어요? (공혁준: 악!) >'''너 풀 거잖아! 솔직히!''' (공혁준: 악! ) >'''너 풀 거잖아!''' (공혁준: 악!) >'''내가 잡아야 되겠다.''' (공혁준: '''아아악!''')[* 후일담으로 이 때 에이전트 H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돌려 웃었다고 밝혔다.] >'''너 양치 안 했어?!'''[* 일정이 바빠서인지 공혁준뿐만 아니라 다른 교육생들도 다 양치를 못 했다고 한다.] (공혁준: 안 합니다!)[* 고통 때문에 발음이 뭉개져서 정확히 알아 듣기가 어려운데 아마 '안 했습니다' 혹은 '아닙니다'라고 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숨 쉬지 마. 그, 냄새 나.'''[* 이근의 말로는 진짜 너무 냄새가 심해서 훈련을 진행할지 말지 고민을 잠깐 했다고 한다.] >'''웃겨?!'''[* 여기서 이근도 웃음을 참는 기색이 목소리에 묻어 난다.] '''5번?!''' (꽈뚜룹: 아닙니다!) >'''[[전태규|1번]] 웃지 마.''' ([[전태규]]: 악!) >'''이게 얼마나 진지한 교육인지 아십니까? 사람 살리는 교육입니다.''' >'''무릎 앉아 이 [[Basick|새끼]]야.''' >---- >공혁준의 몸에 주변 물체로 지혈 시범을 보이는 중 나온 상황. 이때는 교육생뿐만 아니라 '''교관들도 뒤로 돌아서 숨을 죽이고 웃음을 참았다고 한다.''' 개인 유튜브 채널 Q&A에서 밝히길, 입냄새가 정말 도저히 참을 없는 수준으로 지독했다고 한다. 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지 고민이 들었을 정도여서 '''본능적으로 숨 쉬지 말라고 말한 것이다.''' 어찌나 끔찍했는지 아직도 기억이 난다고 한다. 이 이후로 다른 곳에서 이 질문을 받아도 언제나 정말 심했다고 답하고 있다. 김계란을 초대한 ROKSEAL 채널 영상에선 공혁준의 결혼 소식에 이 때의 기억을 꺼내며 '''"꼭 양치하고 가라"'''고 전했다. >(꽈뚜룹: 어우 f...) '''음! Reaction 좋아!''' >(꽈뚜룹: fuck...!) '''어! Fuck 해! Fuck 해! 어!''' >(꽈뚜룹: 어우우...!) '''네가 무슨 야동 배우야? Shut up.''' >---- >꽈뚜룹의 몸에 모의 지혈 중에 꽈뚜룹이 괴로워하자, '''처음에는 반응 좋다고 계속 하라고 해놓고, 계속 하자 닥치라고 한다.''' 아마 환자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고통에 반응을 보이는 것 자체는 좋지만, 쓸데없이 소리를 질러대지는 말라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영상 댓글창에 [[오구라 유나|진짜 AV 배우]]가 등판한 것은 덤이다. >'''[[공혁준|3번]] 돌아버리겠다 교관은.''' >---- >비트 훈련 중 공혁준 혼자 밍기적 거리고 있자 한 말. 이렇게 진심으로 질린 듯이 말하게 만든 건 공혁준이 처음이다. >[[공혁준|3번]], 네 뒤에 있는 게 뭐야?[* 공혁준의 엉덩이에 수건이 걸려 있었다. 제작진 중 한 명이 엉덩이 노출을 줄이려고 끼워준 것이다.] ([[로건(유튜버)|로건]]: 엉덩이 골 때문에 붙여 놨습니다.) >엉덩이 보이니까? (공혁준: 예.) >'''가지가지도 한다.''' >---- >비트 교육 전부터 공혁준이 불성실한 것이 계속 이근의 눈에 띄는 상황에서, 공혁준의 엉덩이에 수건이 걸려 있는 것을 보자 한 말. '''정말 공혁준에게 질려버린 듯 고개를 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