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글(캡콤) (문단 편집) == [[CAPCOM VS SNK 2]] == ||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eagle-cvs2-win.gif]] ||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EagleAnimation.gif]] ||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eagle-taunt.gif]] || 싸움에서 진정한 미를 찾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동기를 지니고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찾기 위해 등장. 자칭 영국 신사 격투가로 등장하며 신사는 발을 사용하지 않는다면서 발 공격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당연히 재등장 했을 때는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들과 필살기들이 대거 추가되고 용모와 포스도 대거 멋있게 변했다. 여러 대사를 포함해 [[프레디 머큐리]]삘이 느껴지는 캐릭터로 바뀌었으며, 승리 대사들도 게이틱한 느낌이 난다. 같은 캡콤 사이드의 [[장기에프]] 및 SNK 사이드의 [[장거한]]과 대전 시 특수 인트로 이벤트가 있는데 장기에프와 대전 시작에는 [[더블 래리어트]]와 맨체스터 블랙으로 몸 싸움을 겨루고, 장거한이 날린 '''코딱지'''를 세인트 앤드로 그린 곤봉으로 받아쳐내는데 장풍은 나가지 않는다. 그리고 공통점으로 둘 다 대전 이벤트에 도발을 시전 한다. 재등장하게 되고 유일하게 첫 부활한 작품이며, 승리 대사나 몇몇 교섭 대사들이 가관이며 동성애적인 사상을 추구하는 생각들이 있어서 많은 캐릭터들이 그에게 거부감을 느끼려 하는 듯한 모습의 대사들을 감상할 수 있다. 참고로 [[SNK]] 사이드의 [[토도 류하쿠]]처럼 마이너한 선정이다. [[스트리트 파이터 1]]의 캐릭터가 나올줄은 아무도 몰랐기 때문. 마이너 중의 마이너가 등장하자 밸런스를 맞춰볼 겸, SNK 사이드에도 [[용호의 권 1]]에 등장했었던 토도 류하쿠를 등장시킨 것이다. 게임 상에서의 성능은 평균적인 공격력 및 방어력에 전반적으로 긴 리치를 가졌지만, 기술들의 빈틈이 큰 편이고 앉은 키가 큰 것에 더해 몰리고 있을 때 빠져나올 수단도 여의 찮다. 여기에 기본적인 연속기마저 상당히 숙련된 입력을 요구하는 매우 까다로운 캐릭터. 즉 강하다고 보긴 힘들다. 점프 P 계열은 철저히 공대공 용도에, 공대지로는 점프 K 계열 통상기를 사용. 약K이나 중K은 앉아 있는 상대에게 백점프 중단으로도 쓸 수 있다. 지상 통상기는 굳히기용 약공격이나 연속기용 중 공격을 빼고 생각해보면 대공 용도의 앉아 강P 정도를 기억해두면 된다. 앉아 강K의 리치가 엄청나지만, 근접 판정이 완전히 비고 딜레이가 상당하므로 사용에 유의. 강P 잡기로 상대를 눕힌 뒤 구르기나 스텝으로 와리가리를 시전 가능하니 참고해두면 좋다. 평상시에는 약이나 중 옥스퍼드 레드를 이용한 연속기가 주력. 캔슬이 걸리는 통상기로는 서서 중P, 앉아 중P, 서서 중K 정도가 있으며 서서 중P는 리치부터 그냥 버려도 좋다. 앉아 중P는 발동이 빠르고 리치도 긴 편이지만 1타에서 밖에 캔슬이 안 되는 데다가 1타를 순식간에 때리고 2타로 넘어가기 때문에 빠른 입력이 필요하며, 설상가상으로 옥스퍼드 레드의 커맨드가 반바퀴이기 때문에 ←↙중P - ↓↘→ 약K 식으로 분할입력이 필요하다. 서서 중K은 앉아 중P보다 약간 짧은 리치에 발동이 살짝 느린 편. 앉아 중P - 약 옥스퍼드 레드를 능숙하게 쓰지 못하겠다면 대안으로는 서서 중K쪽이 그나마 괜찮다. 앉아 중K은 앉아 약P에서 강제연결이 가능할 정도로 발동이 빠르고 리치도 괜찮으나 안타깝게도 슈퍼 콤보로만 캔슬 가능. 게이지가 있다면 유니언 잭 플래티넘으로의 연속기를 노리면 된다. 필살기는 상당수가 봉인기 급이다. 캔터베리 블루는 모으는 동안에 가드 포인트로 적의 공격을 받아낼 수 있지만 데미지로 보나 딜레이로 보나 모두 별로이며, 그나마 약 버전이 가끔 예측 대공으로 쓸만하다. 맨체스터 블랙은 완전 근접해 있지 않으면 앉은 상대는 건드리지도 못하는 준봉인기. 장풍 반사기인 세인트 앤드류 그린은 근거리라면 연속기로도 사용 가능. 주용도는 장풍 반사지만 발동이 느려서 써먹기 힘들다. 리버풀 화이트는 아주 뻔히 보이는 중단기로, 땅개 장풍이나 하단기를 뛰어넘는 동시에 반격하는 용도로 가끔 씩 써봄직하다. 옥스퍼드 레드는 주력 연속기용 기술. 슈퍼 콤보는 주로 유니언 잭 플래티넘을 쓰게 된다. C 그루브에서는 레벨 2 유니언 잭 플래티넘 - 레벨 1 유니언 잭 플래티넘의 연계가 3게이지로 데미지를 제일 잘 뽑아낼 수 있는 연계.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필살기들의 성능 대부분이 반격을 하거나 상대방한테 심리전을 요구하는 예측 용도들의 기술들이 많은 데 그 실현을 하는게 매우 힘들고 활용도가 나사가 빠져서 매우 안 좋다. 장풍계 기술은 단 한개도 없지만, 그 대신에 장풍을 반사시킬 수 있는 세인트 앤드로 그린이 있다. 하지만 그 마저도 발동이 느려서 제때 제때 반사 시키기 힘들고 불리해진다. 기술 하나하나 놓치면 빈틈이 매우 커지는 데다가 봉인기가 많으며, 키도 매우 커서 이것도 단점이 되어버린다. [[니카이도 베니마루]]의 머리처럼 히트 박스 판정이 크다는 점. 필살기 뿐만 아니라 강 계열의 기술들도 리치가 매우 길어서 한번 빗나가버리면 빈틈이 큰 편이다. 대공도 매우 부실하다. 게다가 슈퍼 콤보마저 정작 쓸 만 한건 유니언 잭 플래티넘뿐. [[CAPCOM VS SNK 2]]에선 이글을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꽤나 적었다. 대회에선 더더욱. 장점이라면, 약공격들과 중거리에 옥스퍼드 레드를 이용한 짤짤이 형식의 콤보 공격이 그나마 쓸만하다는 점. 그리고 좋은 건 그것과 잡기 기술밖에 없다. 단점이라면 장풍계 캐릭터들이나 니가와 캐릭터들한테도 매우 약하다. 하지만 주력 연속기 옥스퍼드 레드 콤보의 공격은 잘만 사용 할 수 있다면 꽤 좋은 편이다. 주로 선호되는 추천 그루브는 A 그루브, C 그루브가 선호 된다. 나머지 그루브들은 그냥 저냥 무난한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