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붕(야인시대) (문단 편집) ==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 [include(틀:야인시대 합성물 등장인물)] >'''아니, [[이승만(야인시대)|각하]]. 나는 공산당 아닌데 왜!''' >[[곽영주(야인시대)|곽영주]]: 오늘날 전국을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은 이기붕 씨이옵니다. >'''제가 말입니까, 각하?''' >[[이승만(야인시대)|이승만]]: [[매카시즘|그래 공산당 새끼야.]] >'''[[씨발|시발]]''' >---- >[[https://youtu.be/cji7K4xsAIc?t=53|방귀대장 이승만]] >이기붕: 이제 곧 대통령 각하께서 NSC를 여신다고 합니다. >심영: 아... 알겠소. >곽영주: 근데 대통령이 없다고! >이기붕: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지금!''' >곽영주: 각하...? >이승만: 지금 우리 집이 침수가 됐습네다. 우리 이기붕 총리가 잘 해보게... >이기붕: '''시발련아!!!''' >---- >[[https://www.youtube.com/watch?v=ZIYl4dgQll8|호우피해를 당한 심영]] 정작 이기붕 본인의 등장은 많지 않은 편이었지만, [[이승만(야인시대)|이승만]]이 주요 등장인물로 떠오르면서 이승만과 접점이 많은 이기붕 또한 조연 수준으로는 등장 빈도가 늘어났다. 가령 [[https://www.youtube.com/watch?v=NtlxWZNGaH0&t=109s|극장을 잘못 찾아간 심영]]에 등장해, [[시라소니(야인시대)|택시 기사]]가 길을 몰라 중앙극장 대신 국회의사당을 찾아간[* 기사가 중앙극장의 지리를 잘 몰랐다고 하여 심영이 거대한 극장인데다가 연설도 할 수 있는 곳으로 데려다 달라고 했더니 아는 곳이 국회의사당밖에 없는지 들어봤다면서 친히 데려다주었다.] 심영에게 빨리 하라고 닦달해 심영은 이기붕을 무서운 아저씨로 생각했으나 실상은 칼퇴해서 집에서 [[포트나이트|게임]]할 생각만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김두한에게 딱 걸린 심영이 실수로 '자유주의'를 '사회주의'로 말해 국회의원들에게 정체가 까발려지고 국회가 난장판이 되버려 결국 칼퇴하게 되자 장경근과 함께 좋아한다. 원작에서 사사오입 개헌이 통과되어 "의장님 잘 되었습니다." 라고 하는 장경근의 대사가 여기서는 칼퇴하게 되어 잘 되었다는 의미로 바뀐건 덤이었다. 국회오물 투척사건에서 그 똥물을 가져가는 김두한의 장면과 최순주에게 덤벼든 이철승도 모두 심영에게 똥물을 퍼붓고 날라차기를 하기 위한 것으로 각색되었다.] 이승만의 분노 5단계에서는 평범한 이승만의 아랫사람 역할을 하다가 이승만이 죽자 본색을 드러내며 권력 승계를 시도하지만 [[5.16 쿠데타|잇츠 정희 타임]]을 시전한 박정희와 김두한을 비롯한 주변인물들 전원에게 중환자라고 디스당하고서는 빡쳐서 [[폭★8]]을 주도하여 극을 끝내는 역할을 한다. 또 113화에서 낙선한 후 [[https://youtu.be/V7mU-GXD2_U?t=610|절규하는 장면]]도 많은 심영물에서 사용되었다. 대체로 이승만과 엮일 경우 따까리 1로, 곽영주 등에게 밀려 곶통받는 한편, 가족들과 엮일 경우 박마리아에게 구박받으며 곶통받는다. 둘째 아들 이강욱은 가뭄이 콩나듯 나올때 잼민이로 나오는지라 아빠한테 욕설도 서슴치 않고, 그나마 아빠 말 잘 듣는 첫째 아들 이강석은 권총으로 어머니를 쏘려 하다가 [[전광석화]]만 습득하고 에임은 형편없어서 실수로 아버지를 쏴죽이는 전개[[https://youtu.be/UANZVHAxB5I?t=336|#]]도 나온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기붕, version=303)] [[분류:야인시대/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