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호(아나운서) (문단 편집) == 고유 멘트, 명대사 == [[WWE]] 당시 명대사로는 [[레이 미스테리오]]의 [[619]](식스 원 나인)을 구수하게 발음한 ''''육일구''''가 있다(...) '''"[[레이 미스테리오]] 선수가 육일구를 성공합니다!!!''' 등으로 쓰인다. [[트리플 H]]의 페디그리를 '''뻬디그리'''로 발음하는 경우도 있다. [[부커티]]는 엑스킥이 아닌 악스킥으로 발음한다. 야구 중계 시 명대사는 대표적으로 ||'''멀리 갑니다 (계속 갑니다) 쭉~쭉~ 뻗!어~갑!니다!!!'''[* 높게 떠서 날아가거나 구장 깊은 곳까지 멀리 날아가서 체공시간이 긴 경우 추임새로 중간에 '계속 갑니다.'를 넣기도 한다. 그리고 '뻗어갑니다.' 대신에 '날아갑니다.' 라고 멘트를 표현하기도 한다.]|| ||'''○○○! ○○○! ○○○입니다!'''|| ||'''드디어, ○○○ 선수가 홈런포를 신고(또는 가동)합니다!'''|| ||'''○○○ 선수가 불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펜스까지 굴러갑니다. 떼굴떼굴(...)'''|| 야구 중계 시 [[홈런]]이 터졌을 때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id=79798&listType=season&season=63&page=1|'''멀리 날아갑니다! 쭉 쭉 날아갑니다!!''']]라는 멘트가 주특기이고 임팩트있는 중계톤을 항상 갖고 있어 한 야구팬이 ''''쭉쭉신''''이란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또 대타가 성공적인 타격을 했을시 '''대타 작전, 성공!'''이라는 멘트도 빠짐없이 한다. 2014년 [[권성욱]] 캐스터가 영전하여 야구 중계의 1선발로 올라섰다. 시원한 목소리로 친숙하지만 관점에 따라서는 시끄럽다는 평도 있다. 그리고 1선발 답게 새로운 구종(...)을 장착하였는데, 바로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93178|'''"○○○! ○○○! ○○○입니다!'''"]]. 야구중계 파트너로는 [[이용철(야구)|이용철]], [[장성호]], [[안치용(야구)|안치용]]이 있다. 그 중 이용철 해설위원과 서로 하이톤 성향이라서 무난한듯. 다만 둘다 삼기호, 삼용철로 불릴 정도로 대놓고 삼성팬이라서 노골적인 편파중계라는 문제가 있다. 이병훈 해설과는 입담에 능한 만담 캐스터와 만담 콤비라서 그런지 중계 조합에 대한 평은 좋은 편. 모바일 야구 게임인 컴투스 프로야구 2015에서 이용철과 함께 게임 내 캐스터/해설 조합을 같이 연기(?) 했다. 그의 전매특허인 '''쭉쭉 뻗어갑니다!, ○○○! ○○○! ○○○입니다!, 구원 투수가 올라와서 불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등등을 무난하게 재현해 냈다. 다만 모든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톤을 맞춰서 그런지 실제 중계를 들을때의 하이톤은 아니다. 2000여개의 멘트를 녹음했다고. 그 외 유명한 명대사로는 '''[[https://tv.kakao.com/channel/9262/cliplink/53011193|윤규진이 올라와서 불을 지르고 말았습니다!]]'''가 있다.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15년]]에서 [[브래드 스나이더]]가 10회 1타점 적시타를 때리자, 원래 홈런이 나올 때만 쓰이던 '''○○○! ○○○! ○○○입니다!'''가 '''스나이더! 스나이더!! 스나이더!!! 스나이더입니다!!!!!''' 등으로 활용되었던 적이 있다. 배구에서는 블로킹 포인트가 날때 '''가로막기 포인트!!''' 혹은 '''블로킹 포인트!!''', [[스파이크#s-3]] 성공시 '''코트를 때립니다!'''[* 요즘은 '코트를 쪼갭니다' 라고 하기도 한다.], '''쳐내기 성공!!''' 라고 외치는 멘트가 인상적이다. 토스가 안 좋을 땐 '''토스 안 좋아요'''를, 어이없는 범실이 나오면 '''이게 뭔가요??'''라고 한다. 배구중계에서는 남자부 중계만 담당했는데[* 2009-2010시즌까지는 여자부 중계도 같이 담당했으나, 2010-2011시즌부터 2021-22시즌까지 남자부 중계만 담당했다. 다만 2011-2012시즌에는 유수호, 허주 아나운서의 은퇴로 인한 캐스터 공백이 생겨 잠시 여자부 중계를 같이 담당하기도 했다. 2018 보령 코보컵대회부터는 컵대회 한정으로만 여자부 중계를 같이 담당한다. 2022-23시즌부터 여자부 중계도 일부 맡으면서 지나간 얘기가 됐다.], 승진한 이후로 남자부/여자부 중계를 담당하는 이호근 캐스터와 신승준 캐스터의 비중이 높아졌다가[* 강준형 캐스터도 승진한 이후로는 잘 나오지 않는다. 이기호, 강준형 캐스터의 배구중계 비중은 이기호>>>강준형이다.] 2018년에 신승준 캐스터가 승진한 이후로 중계 비중이 낮아지는 바람에 다시 이기호 캐스터의 중계 비중이 높아졌다. 어느 정도냐 하면 '또기호'라고 부르는 팬들도 생겼을 정도이다. 2022-23시즌부터는 여자부 중계에도 모습을 많이 비추고 있다. 대부분은 옵튜브 녹화중계로 모습을 비추고 있었으나 12월 31일부터는 여자부 현장에도 나가는 듯 하다. 그리고 페퍼저축은행의 시즌 첫 승을 현장에서 중계했다. [youtube(JuX2KhQYO5Y)] 1분 35초부터 1분 48초, 2분 2초부터 2분 16초까지가 이기호 캐스터의 샤우팅이다. >'''"때렸습니다! 안쪽입니까! 파울입니까! 안쪽입니다! 히메네스의 끝내기 안타가 터!집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어제의 패배를 9회에 히메네스의 방망이로 갚음을 해줍니다!!!" (1:32부터)''' >'''"넥센은 9회 말.. 자 이택근 걸려들었어요 3루!! 3루 공 빠졌습니다!!![* 이용철은 여기서 소리지른다고 관객이냐며 까였다.] 3루 돌아서 홈까지 들어옵니다아~~ 결국은 실책으로 경기 끝!! 넥센 히어로즈가~ 4대 3으로 귀중한 1승을 챙깁니다!!! (2:01부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