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끼(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이끼가 영화화된다고 했을 때, 네티즌 사이에서 상당히 기대를 모았던 작품. 원작과 비교하면 상당히 속도감 있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등급은 2018년 기준으로 18세라 하기엔 다소 판정이 엄격한 편. 당시 15세 관람가였던 [[인셉션]], [[솔트(영화)|솔트]]에 관객 나눠주고, 3주 후 [[원빈]] 주연의 [[아저씨(영화)|아저씨]]에 화제성을 완전히 빼앗겨, 만듦새에 비해 약간은 아쉬운 흥행이라는 평가. 분명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임에도 유독 유준상과 박해일의 대사톤이 굉장히 작위적이고 어색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마을 바깥의 캐릭터인 둘의 대사톤을 일부러 부각시켜서 얻는 연출적 효과를 노린듯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분명치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